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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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하지정맥류 압박스타킹 선택 및 착용, 관리법
Date   2018.05.21  
다리의 부종 및 피로감 그리고 하지정맥류 예방 및 증상완화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 의료용 압박스타킹 " 착용 입니다.

특별한 치료 없이 간편하게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부종 및 저림, 당김, 경련, 중압감, 피로감 감소 및 하지정맥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압박스타킹 !!

간혹 불편함만 호소하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올바르지 못 한 제품을 선택하고 잘 못 착용했기 때문입니다.

바르게 착용해야 " 효과 " 를 볼 수 있습니다.

잘못된 제품을 바르지 못하게 착용하는 것은 오히려 " 역효과 " 만을 가져다줍니다.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압박스타킹의 선택 및 착용에 대한 안내를 드리고자 합니다.



[ 제품의 선택 ]

1. 국제적인 규격에 알맞은 제품은 class2(20~30mmHg) 제품 입니다.


2. 사이즈는 일반적으로 S / M / L / XL (혹은 SS~XXXL 까지) 가 있으며, 발목 / 종아리 / 허벅지 의 " 둘레 " 를 기준으로 하며, 제품 포장 박스 혹은 안내서에 사이즈 조견표 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 꽉 조인다고 해서 혹은 한 사이즈 작은 제품을 선택한다고 해서 효과가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 본인 체형 조건에 딱 알맞은 제품이 가장 좋으며, 갑갑한 느낌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경우라면 한 사이즈 큰 것도 좋은 선택이 됩니다.


3. 용도에 따라 종아리 / 허벅지 / 팬티 타입이 있으며

- 하지정맥류가 없거나 아주 초기 혹은 종아리의 단순 피로감 및 부종만이 나타난 경우 - 종아리 타입

- 하루 종일 서서 일하거나 수술을 받은 경우 혹은 다리 전체의 피로감 및 저림, 경련이 나타난 경우 - 허벅지 or 팬티 타입


4. 간혹 발등이 없고 발목부터 시작하는 제품들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반드시 발등을 덮는 제품을 구매해야 합니다.

- 압박스타킹에 있어서 핵심적인 부분이 " 발목부터 종아리 까지 " 로, 발목부터 제대로 압력을 주기 위해서는 발등부터 덮어주는 제품이여야 합니다.


5. 강압 / 중압 혹은 데니아(140 혹은 200데니아 등) 라고 표기 되어 있는 제품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만, 이는 병원에서 사용되는 국제 규격의 제품으로 볼 수 없습니다.


* 공인된 제품을 가장 손쉽게 구매하는 방법은 병원에서 처방 받는 것 입니다.

- 2016년 10월부터 하지정맥류 치료 및 초기증상 완화에 예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은 건강보험이 적용되기에, 보다 경제적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 제품의 착용 ]

1. 기본적으로 잠자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동안 착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 잠자는 시간 및 누워 있는 상태는 다리와 심장의 높이가 수평이 되기에 혈액순환이 가장 원활히 이루어지는 조건이 됩니다.

- 따라서 굳이 " 수면용 " 을 구분할 필요가 없으며, 운동 시에는 선택적으로 착용하셔도 무방합니다.


2. 가장 신경 써야 착용해야 하는 부분이 " 발목부터 종아리 까지 " 입니다.

- 1차적으로 발목까지 먼저 착용한 후 발 뒤꿈치를 잘 맞추고 발목부터 무릎 바로 위 까지는 최대한 당겨서 착용합니다.

- 발가락 부분은 편안하도록 느슨하게 조정해주고 허벅지 부위는 많이 당기지 말고 편하게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허벅지 타입 제품들의 경우 활동 중에 흘러내리는 경우가 빈번하며, 수시로 다시 올려주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 이는 제품이 커서 흘러내리는 것이 아닌, 허벅지 부위는 많은 압력이 가해지면 안 되기에 느슨하게 만들어 졌기 때문입니다.

- 스커트를 주로 착용해야 하는 여성분들이라면 팬티 타입의 스타킹이 보다 편할 수 있습니다.



[ 제품의 유지 ]

1. 매일 착용하는 만큼 " 세탁 " 이 가장 중요한데요, 울샴푸 혹은 세수 비누로 가볍게 주물러 주듯이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세탁 후 가볍게 비틀어 짜지 말고 가볍게 주물러 주듯이 짜주고 자연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밤에 세탁하여 아침에 착용하시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 입니다.


3. 오래 착용하고 많이 빨수록 탄력은 떨어지게 됩니다.

- 발 냄새가 나게 되는 발목 이하 부위만 매일 세탁하시고 전체적인 세탁은 1주일에 1~2회만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4. 책상 등의 코너 모서리 그리고 손톱에 의해 " 올 " 이 나간 경우는 꿰매어 신어도 기능상의 문제가 없습니다.

- 겨울철의 경우 올이 나간 제품을 착용 후 그 위에 본인의 " 일반 스타킹 " 을 2겹으로 착용해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