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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부 또는 증상이 의심가는 부분의 사진을 첨부하여 주세요! (예시: 하지정맥류)
가끔 종아리 안쪽에 통증이 있어요
Date   2018.08.28  
얼마전부터 오른쪽 종아리 안쪽으로 통증이 와서 자다가 깨곤 해요.. 오른쪽 다리는 쥐도 잘나고.. 저림 증상도.. 가끔 나서..
원인도 모르겠고.. 답답하네요
안녕하세요~ 하지정맥류 전문병원 - 포이즌흉부외과 원장 반동규 입니다.

정확한 진료 없이 현재의 증상을 설명하기엔 무리가 따르겠습니다만, 특정 질병에 노출된 적이 없는 여성분의 다리에 나타난 종아리 부위의 통증이라면 가장 먼저 의심해 볼 수 있는 것은 \" 정맥순환 능력의 저하 \" 입니다.


정맥순환 능력을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요소들로는

- 장시간 서서 혹은 가만히 앉아서만 일하는 직업력 (정맥은 자체 압력이 없기에, 정자세를 장시간 유지시 혈류장애 초래)

- 다리를 꼬고 앉거나 쪼그려 앉는 생활습관 (다리의 압력증가 -> 혈액순환능력 저하 유발)

- 높은 굽의 신발 및 레깅스 혹은 스키니진과 같은 꽉끼는 의복 (필요이상의 압력을 혈관에 가함으로써 혈류장애 유발)

- 운동부족으로 인한 근력 약화 (종아리 물렁살) 및 잘못된 식-생활습관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특히, 자고 일어난 아침이나 쉬는 시간 동안에는 큰 불편감이 없다가도 오후로 갈수록 혹은 움직이고 난 후에 부종 및 저림, 당김 등의 증상들이 복합되면서 통증처럼 느껴지고 있는 것이라면

다리와 심장의 높이가 수평이 되는 조건에서는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루어지게 되면서 증상이 가라앉고, 중력의 영향을 받는 조건에서는 순환능력의 저하가 심하게 나타나면서 여러 증상들을 동반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따라서 꾸준한 운동 및 스트레칭, 마사지 등의 방법으로 정맥순환을 촉진시켜주는 것이 저림 증상 완화에 아주 유용한 방법이 되겠으며,

이러한 보존요법은 1~2주 만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시행 후 혈류개선이 이루어진 후 부터 증상의 완화를 느낄 수 있는 만큼 최소 3개월 이상을 내다보고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근무시간 혹은 일상생활 중에 다리를 꼬고 앉거나 쪼그려 앉는 습관이 있으셨다면, 이는 정맥의 압박을 초래하고 혈류장애로 이어지는 만큼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앉아 있는 시간 중간 중간마다 발목 돌리기를 비롯한 가벼운 스트레칭을 수시로 시행하시는 것이 좋으며, 정맥순환에 효과적인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시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 됩니다.

아울러 저염식의 식단 및 인스턴트식을 가급적 삼가시는 것이 혈관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보존요법 시행 후에도 증상의 차도가 없다면, 혈관질환에 의한 순환장애인 하지정맥류를 의심하고

이에 대한 정확한 진찰 및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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