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9세의 식당업에 종사하는 여성입니다.
작년에 거미정맥이란 판정아래 약물투입으로 많은 실핏줄들이
없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중단하자 다시 처음보다 더 많은
실핏줄이 양쪽 다리에 나타났습니다.
지금은 다리 통증이 심하고 허리고관절 등이 아픕니다.
압박스타킹도 착용하지만 하루하루 실핏줄이 더 많이 생깁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하지정맥류 전문병원-포이즌 흉부외과의 반동규원장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혈관경화요법은 거미양정맥과 망상정맥의 치료에 효과적인 비수술적 치료
방법입니다. 정맥류 상태에 따라 수차례의 치료를 할수 있으며 약물이
체내에 흡수되기까지 수개월의 경과관찰시간을 요하기도 하기때문에
하지정맥류 전문병원에서 꾸준하게 치료를 하여야 하기도 합니다.
현재 심한 통증과 비춰보이는 혈관이 증가하였다면 다시 정확한 혈류검사를
통하여 치료를 받으심이 바람직합니다.
치료를 받으셨던 병원의 주치의에게 문의를 하시거나 본원에 내원하시어
자세한 검사와 진료를 받아보시는것이 좋으실듯 합니다.
하지정맥류 환자들의 통증은 정맥류가 발병하여 팽창, 확장된 혈관이
주변의 근육, 신경조직에 영향을 미쳐 나타나게 됩니다.
다른 이유가 없고 정맥류로 인한 통증이 심해지신다면 판막기능의 손상도
의심할수 있고 큰 혈관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도 있으니,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닙니다. 정맥류를 예방할수 있고,
치료후 원활한 혈행으로 빠른 회복을 도와주는 보조적인 방법이므로, 꾸준히
착용하여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글로 남겨주시거나 본원에 전화로 문의하여
주시면 자세하고 친절하게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02-569-7174/5)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