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이요
중3이예요 이제 고등학교 가지요.
저희 아들이 운동을 합니다.
축구를요. 근데 종아리 쪽에 혈관이 이상하게 꽈배기 처럼 꼬여 있어요.
정맥류같다고 하던데요.
발병이 이렇게 어린데도 될수 있나요?
운동을 하는애라..혹시 수술이라도 하면 다리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지금 또 훈련중입니다.
저희 아들 치료는 어찌 해야 하는지요.
겨울 캠프도 가야 되는데요..
안녕하십니까? 하지정맥류 전문병원-포이즌 흉부외과의 반동규원장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정맥류는 유전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입니다.
부모세대에 정맥류 환자가 있으면, 자녀분또한 정맥류가 발병될 확률이
높은편입니다.
하지만, 어린이에게는 드물게 발병하며 점차적으로 성장해가면서 정맥류가
발병될수 있으며, K-T증후군(Klippel-Trenaunay syndrome)이라 하여 대표
적인 선천적 정맥기형을 의심할수도 있지만, 현재 자녀분은 성장기이기에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드물게 나타나는 질환이므로 크게 우려하지 않으
셔도 되실듯 합니다만,우선 본원이나 가까운 하지정맥류 전문병원에서의
자세한 검사와 진료를 받아보심이 선행되어야 할듯 합니다.
하지정맥류의 가장 정확한 진단은 육안상의 관찰이나 증상만이 아닙니다.
정확한 혈관초음파검사에 의한 혈류검사와 직접적인 전문의의 진료로서
확인이 되는 혈관질환이므로 말씀하신 증상만으로는 하지정맥류라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원에 내원하시어 자세한 검사와 진료를 받으신후 확인하
시는것이 좋으실듯 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글로 남겨주시거나 본원에 전화로
문의하여 주시면 자세하고 친절하게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02-569-7174/5)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