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특별히 힘줄이 튀어나와 있지도 않고
다리를 보면 깨끗한데
저녁에 보면 항상 다리가 부어있고
특히 발목이 욱신거립니다..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지정맥류가 있을 수 있나요?
아니면 예방법만이라도 알려주세요..
안녕하십니까?
하지정맥류 전문병원 포이즌 흉부외과 부산병원 원장 임현수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방문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혈관이 비춰보이거나 튀어나와 있지 않아도 하지정맥류일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란 다리의 정맥 혈관이 심장을 향해 흘러가지 못하고
정맥 혈관 내의 판막이라는 조직이 손상되면서 역류하여 혈관 내에
갖혀 있게 되어 혈관이 부풀어 오르게 되는 질환입니다.
사람이 두발로 걷게 되어 발생한 대표적인 질환으로 그외에 척추
추간판 탈출증, 흔히 허리 디스크증이라고 부르는 질환 등이 있겠습니다.
발병 초기에는 복재 정맥이라 불리는 뿌리 혈관이 먼저 망가지고
그 후에 가지들이 부풀어 올라 튀어나와 보이거나 비춰보이게 되는데
정맥류가 발생한 초기의 경우 육안으로 이상 소견이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경험이 풍부한 흉부외과 전문의로부터
혈관도플러 초음파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하지정맥류의 예방법은 크게 세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첫째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다리꼬고 앉는 습관, 무릎 꿇고 일하는 습관, 사우나나 찜질방에 오래
노출되는 것도 하지정맥류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꽉끼는 부츠나 높은 굽의 하이힐 등도 종아리 근육의
수축 이완을 방해하여 하지정맥류를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두번째 꾸준한 다리 운동이 하지정맥류를 예방합니다.
종아리 근육의 수축 이완 운동은 근육 주위의 정맥 혈관을 "짜주는"
펌프 역할을 하게 되어 다리의 정맥 순환에 큰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종아리의 수축 이완이 반복되는 운동, 특히 걷기 운동은
하지정맥류의 예방에 무척 좋습니다.
세번째 하지정맥류가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직업군(오래 서있거나
앉아있는 직업)이거나 평소 다리가 잘 붇는 분들은 예방적 목적으로
하지정맥류용 의료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셨는지요.
저희 포이즌 흉부외과는 여러분 가까이에서 편안하고 부담없는
건강 지킴이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상담하고자 하시는 내용이 있으시다면
본원으로 전화로 문의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l : 051-851-74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