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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12월7일 보도자료
Date
2002.12.07
하지정맥류 전문병원- 길 흉부외과의 앞선 치료법이 언론매체를 통하여 소개되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매일경제신문의 본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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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울퉁불퉁한 다리힘줄, 주사ㆍ고주파로 치료
2002년12월06일 14:56
갑자기 다리가 붓고 울퉁불퉁한 힘줄이 보여 걷기가 힘든 경우가 있다.
초기에는 다리에 실핏줄이 보이는 정도지만 차츰 혈관이 튀어나 오고 통증이 심해진다.
이는 ''하지정맥류''라고 불리는 혈관질환.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퍼져 있는 혈관은 늘 바쁘다. 부지런히 혈액을 운반하며 산소와 에너지를 공급한다.
따라서 혈액순환의 장애는 기본 적으로 ''건강의 적신호''를 뜻한다.
혈관 중에서도 심장 쪽으로 돌아가는 정맥혈이 제 갈 길을 못 가고 역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정맥류''라 한다.
판막(밸브) 이상으로 인해 심장까지 되돌아가지 못 하는 것.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7대3 정도로 많다.
정맥류를 방치하면 다리를 아예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정맥류의 치료는 정확한 진단이 첫걸음. 서울 길흉부외과 반동규 원장은 최근 흉터나 재발을 크게 줄인 치료 법들이 속속 선보이면서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표적인 것이 주사제로 간단하게 치료하는 혈관경화요법이나 고주파 혈관 폐쇄요법, 광투시 전동형 정맥적출요법, 레이저요법, 초음파 혈 관경화요법, 정맥 발거술, 정맥 절제술 등이다.
반 원장은 이중 가장 각광받는 치료법은 혈관 벽 내에 레이저를 직접 조사해 치료하는 레이저 요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유행하는 치료법이라고 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다면서 환자의 상태와 특성을 정확하게 판단한 후 그에 알 맞은 치료법을 복합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조했 다.
<김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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