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병원에 갔었습니다.
오른쪽 다리에 정맥류가 있는것 같다고 해서 초음파를 했습니다
결과 혈액이 역류한다고 하더군요.
검사한지 2주정도 된것 같은데..
시간을 많이 낼수있는 편이 아니여서 지금은 병원에서 준 스타킹을 신고
그냥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리가 피곤한것도 느끼고...몸도 피곤한것 같습니다.
자다가 새벽에 화장실 갈려고 다리를 보면 더 심해져 있는것을 느낍니다.
역류하는 지금 상태에서 치료를 빨리 받아야 하는지요?
아니면 조금 늦춰도 아무런 관계가 없는지?
안녕하십니까? 하지정맥류 전문병원-포이즌 흉부외과의 반동규원장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리의 보기 싫은 혈관 하지정맥류는 심장 쪽으로 올라가야 하는 정맥혈들
이 정맥혈관 내 판막(밸브)기능 이상으로 인하여 진행하지 못하고,
역류되어서 나타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밑에서 올라가는 혈액과 위에서 역류된 혈액이 만나서 어느 한 부위에서
혈관이 소용돌이(와류)현상을 일으키게 되고, 이때 혈관이 두드러지게
튀어나와 보이게 되는것 입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발병되는 다리의 보기 싫은 혈관 "하지정맥류"는
처음에는 한부위에서만 발견되다가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확장된 혈관들의
범위가 넓어지게됩니다. 그래서 정맥류를 진행성 질병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그 부위가 넓어지게 되는 정맥류를 방치할 경우에
는 만성하지부종(다리가 계속 부어있는것), 출혈, 피부궤양(다리가 썩은것
처럼 보이는 증세), 피부색소침착(짙은 갈색, 검푸른색으로 피부색깔이
변하는것) 등을 보이게 되며 이러한 경우를 만성정맥부전증 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정맥류 증상을 나타내시는 분들에게서 나타나는 통증 및 피로감
의 원인은 확장된 혈관이 주변의 신경 및 근육을 압박함으로써 발생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정맥류 증상이 있으신 분들의 경우 다리쪽으로 야간근육경련(자다가
다리에 쥐가나서 깨는것 등), 부종 및 중압감, 통증, 피로감 등이 잘
나타나는데, 이는 하지정맥류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조하영님의 말씀처럼 검사결과 현재 판막(밸브)기능의 이상으로 인한 정맥류가 관찰되신것이 사실이라면 하루 속히 치료받으시는것이 좋을것으로 사료됩니다.
모든 질병은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또한 하지정맥류는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반드시 치료받으셔야
하는 질병입니다.
따라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치료 받으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조하영님의 경우 타병원 검사결과 이미 판막(밸브)기능에 이상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이런 경우에는 수술적요법(레이저요법 포함)으로 치료 받으시는것이 바람직할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직접 진료와 검사후 확인하시는
것이 좋으실듯 합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글로 남겨주시거나 본원에 전화로 문의하여
주시면 자세하고 친절하게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02-569-7174/5)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