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다리에 가느다란 실핏죽일 많이 튀어나와있거든요.
무리해서 뛰면 다리에 통증이 오구요..
어렸을때 비만이어서 다리에 무리가왔던적이 있었기때문에
병원가서 물리 치료를 받은적이 있었는데..
이런 다리에 오는 통증이 몸이 뚱뚱한데 무리하게 운동을
해서 나타난 현상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제 다리에 있는 실핏줄들이 연관이 있는지 몰랐어요.
이제 군대갈 나이두 됐는데 가서 군생활에 지장은 없는지.. 오래걷구 그럼 통증이 있어서요
수술을 받으면 완치가 되어서 괜찮은건지 알구싶습니다.
물론 수술은 받으려구요~
안녕하십니까? 하지정맥류 전문병원-포이즌 흉부외과의 반동규원장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먼저 현재 님의 정맥류질병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군요?
다리의 보기 싫은 혈관 "하지정맥류"의 치료에는 수술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혈관이 다리에 비춰보이거나 튀어나와 보이면 정맥류를 의심할수 있지만,
그것이 정맥류인지를 정확하게 판단할려면 혈관 도플러 초음파를 이용하여
정확한 혈류검사를 해봐야지만 합니다.
또한 육안으로 보이는것 뿐만 아니라 혈관이 역류되어서 튀어나와 보이게
된 근원부위가 어디인지를 정확히 확인하고 치료하는것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정확한 혈류검사 후 단독으로 발생된 거미양정맥/ 망상정맥류로 판명된
경우에는 혈관경화요법(주사요법)으로 간단하게 치료받으실수 있습니다.
또한 검사 후 대복재정맥 혹은 소복재정맥에 역류가 발견되신 경우에는
수술적요법 및 레이저요법으로 치료받는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정맥류 질환이 있으신 분들에게서 통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확장된 정맥혈관들이 주변의 조직 및 근육,신경을 압박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군복무 중 무리한 군사훈련 및 야간경계근무 등으로 인하여 정맥류가
심해질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하여 입대전 여유있게 시간을 두고 정맥류의 진단이 내려지면 치료를 하시
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하지정맥류는 심장쪽으로 올라가야하는 정맥혈들이 판막(밸브)기능의
이상으로 심장쪽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역류되어서 혈관이 확장되고 서서히, 오랜시간동안 진행되는 진행성질병입니다.
정확한 진단 하에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치료받으신다면 완치여부에 대해서 크게 염려 안하셔도 될 것 입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글로 남겨주시거나 본원에 전화로 문의하여
주시면 자세하고 친절하게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02-569-7174/5)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