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어머니가 준종합병원에서 하지정맥류 진단을 받으셨는데요
두가지 수술방법중에 선택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레이저로 하는거랑 찢어서 하는 방식.....
레이저가 입원도 안하고 편하다고는 하는데
주변에서 재발이 높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어떤지요? 어느 수술방법을 택하는것이 좋은지~ 그리고 포이즌에서는 어떤방법으로 수술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하지정맥류는 큰병원에서 수술 받는것보다 전문병원에서 받는것이 좋다는 말을 들어서요
안녕하십니까?
하지정맥류 전문병원 포이즌 흉부외과 부산병원 원장 임현수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방문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정맥류의 수술방식은 크게 전통적인 수술 방법과 레이져수술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수술 방법은 망가진 뿌리혈관의 시작부위(사타구니나 무릎 안쪽
오금부위)를 절개해서 혈관을 잘라 묶어주고(고부위 결찰술) 그 아래부위의
망가진 혈관을 뽑아내는 발거술을 의미합니다.
이 술술적 방법의 장점은 의사가 수술 중 망가진 혈관을 직접 눈으로 보고
제거한다는 점이지만 주변 조직 손상으로 인한 휴유증의 가능성이 높고
통증이 심하며 전신마취나 척추마취(하반신 마비 마취) 등의 이유로
수일간의 입원이 필요로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레이져 수술의 경우 혈관 내에 레이져관을 주사바늘을 이용하여 삽입하여
레이져를 조사하여 망가진 혈관을 치료하는 방법이므로 주변조직 손상이나
통증이 거의 없는 안전한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따라서 입원이 필요없고 다리 피부에 국소마취를 하여 수술하므로 안전하고
수술 후 걸어서 귀가하여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수술 방법과 레이져 수술간의 재발율의 차이는 없습니다.
오히려 미국이나 유럽에서 발표되는 최근의 논문에서는 수술적 방법이
5년이나 10년 후의 장기 관찰시 재발율이 높다는 결과가 많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레이져 수술을 재대로 한다면 안전하고 통증이 적고 재발율도 더 낮은
방법이 됨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본병원에서는 레이져수술로 환자 분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하지정맥류의 치료는 흉부외과 전문의가 운영하는 하지정맥류 전문병원에서
받으시는 것이 치료나 수술후 관리의 면에서 더 좋으시리라 확신합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셨는지요.
저희 포이즌 흉부외과는 여러분 가까이에서 편안하고 부담없는
건강 지킴이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상담하고자 하시는 내용이 있으시다면
본원으로 전화로 문의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l : 051-851-74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