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예전 2006년 여름 한번 검사했었던 학생입니다.
그때 제가 조금 혈관이 튀어나와서 병원을 찾았었습니다.
저는 한쪽 다리가 태어났을때부터 붉은 반점같은 것이 있는데 선생님 말씀으론 혈관기형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것인지 아실까요? 이런 증상의 여학생들이 교복입기 전엔 꼭 한번 진단 받는다고 했었는데..
제 기억으론 그때 선생님께서 혈관 기형이라서 어디 다른병원에서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도 하지 말라고 하셨고, 엄마랑 다시 한번 방문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날 그냥 압박 스타킹만 사서 집에 갔었습니다. 그 당시는 눈으로 크게 느끼지 못하고 해서 그냥 그렇게 넘어갔었습니다. 그 후 2년이 넘었고, 제 다리는 무릎 뒤랑 종아리 2군데 좀 크게 튀어나왔습니다. 수술을 하고 싶은데 저번에 선생님 말씀이 걸려서요 ㅠㅠ 부모님과 한번 방문하고 싶은데 부모님은 지방에 계셔서 무작정 올라오시기가 그렇거든요 또 지금은 제가 돈암동에서 사는데 마침 돈암동에도 병원이 있네요 이곳에서 상담을 받아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문주희님.
하지정맥류 전문병원 - 포이즌 흉부외과의 원장 반동규 입니다.
그동안 스타킹은 잘 착용하셨었는지 궁금하군요.
진료차 내원주셨던 시기가 06년 8월 말이셨기에, 지금쯤 다시 한 번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가까운 돈암병원을로 가시는 것보다 제가 직접 진찰을 봐드리는 것이 보다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편하신 시간에 예약주시고 내원주시면, 과거의 상태와 현재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 후 가장 좋은 방법을 제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더 궁금하신 점은 언제라도 문의주시면 자세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