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전 꼭 확인하세요!

화환부 또는 증상이 의심가는 부분의 사진을 첨부하여 주세요! (예시: 하지정맥류)
문의 드립니다.
Date   2010.02.01  
저는 오래전부터 (약 27년전) 브터 오른쪽 다리에 쥐가 나더니 혈관이 조금 튀어나온 상태에서 별 무리없이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디스크 수술을 받은 이후에 조금 더 심해졌으며, 지금은 다리가 당기고 밤에 쥐가 자주나는 등 고통을 겪고 있어 거리상 방문 치료 받기에 앞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서방님.
정성스럽고 꼼꼼한 치료를 원칙으로 하는 하지정맥류 전문병원 포이즌 흉부외과 원장 반동규 입니다.

기존부터 앓고 있던 하지정맥류가 갑작스럽게 문제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문의주셨는데요~

디스크와 하지정맥류는 전혀 성격이 다른 질병이지만, 공통점(다리가 아프고 불편해진다)이 있기도 합니다.

특히 디스크는 허리부터 시작하여 대퇴부(허벅지) 측면으로 타고 나려오면서 전기가 흐르는 듯한 찌림함과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하지정맥류는 다리를 붓게하고 주무시다가 근육경련을 잘 유발시키며, 당기는듯 하면서 저리는 느낌이 동반되게 합니다.

혈관은 오래 전 부터 튀어나와 보였지만 특별한 증상없이 있다가 갑작스럽게 증상이 나타난 이유는 디스크 수술과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디스크의 수술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디스크의 자각증상이 너무 심하게 나타나셔서 하지정맥류의 증상을 상대적으로 덜 느끼게 되었던 것이고~

디스크를 다 치료하고 난 후 디스크의 증상은 없어졌지만~ 하지정맥류는 계속해서 남아있기에 그 증상이 심하게 느껴지는 것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심장 쪽으로 올라가야 하는 정맥혈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고 역류되어서 나타나는 하지정맥류는 간헐적인 야간근육경련(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는것)을 비롯하여 저림, 당김, 통증, 습진 등의 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이러한 자각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이유는 정맥류로 인하여 늘어나고 팽창된 혈관이 주변의 근육 및 신경을 짖누르고 압박해서 나타나는 것으로~

쥐가나는 증상은 주로 늦은 밤에 나타나게 되지만, 저림 및 부종, 당김, 통증 등의 증상은 오전에는 조금 가라 앉았다가 오후가 되면서 부터 더 잘나타나게 됩니다.

누워서 편하게 휴식을 취하시는 시간에는 다리의 불편이 가시게 되는데요~

이는 다리와 심장 높이가 수평이 되면서 혈액순환이 조금 나아졌기 때문으로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현재 나타난 증상들을 영구적으로 없애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찰 하에 체계적인 치료를 받으실 필요가 있다 하겠습니다.

진료 차 내원주시게 되면, 정확한 진찰과 진단을 바탕으로 속 시원한 답변과 치료법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