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즌 흉부외과의 최신 소식과 방송 및 보도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게시물을 선택하시면 자세한 내용 또 보도자료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미주-정맥류 관련 연재기사 내용
Date
2003.05.29
하지정맥류 전문병원- 강남 길 흉부외과는 국내보다 국외에서 더욱 인정받는 하지정맥류 전문병원 입니다.
최근 국외거주 교포분들께서 하지정맥류에 대한 관심고조와 질병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부족하여, 뒤늦게 수소문하여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당장 치료를 받기 힘들고, 또한 추후에 한국에서 치료받기를 희망하는 교포분들에게 하지정맥류 질병의 바른 이해와 치료법 및 예방법을 알리기위해 중앙일보-미주 현지에서 본원의 반동규 원장의 도움말과 함께 기사화 된 본문의 내용입니다.
===================================================================================================
LA > 라이프 > 건강
[하지정맥류]심장으로 갈 정맥혈 판막이상 아래로 역류
(상)왜 생기나
여름철 짧은 치마나 반바지를 입고 지나가는 사람들, 혹은 목욕탕이나 사우나에서 사람들의 다리를 유심히 보고 있으면 유난히 혈관이 비춰 보이거나 튀어나와 보이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하지 정맥류’라고 하는 이 혈관질환은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극심한 통증은 물론 보행 장애까지 불러올 수도 있어 대수롭게 보아 넘길 수 있는 질환이 결코 아니다.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퍼져 있는 혈관은 늘 바쁘다. 부지런히 혈액을 운반하며 생명 에너지를 전파시킨다. 따라서 혈액순환의 장애는 기본적으로 건강의 적신호를 뜻한다.
혈관 중에서도 심장 쪽으로 돌아가는 정맥혈이 제 갈 길을 못 가고 역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하지정맥류라 한다. 하지정맥류는 심장 쪽으로 올라가야 하는 정맥혈들이 정맥혈관 내 판막(밸브)기능의 이상으로 계속해서 진행되지 못하고 역류되어 나타나게 되는 질병이다. 역류되어서 하지로 향한 정맥혈들은 발끝에서부터 심장 쪽으로 올라오는 정맥혈들과 만나게 되며, 이러한 이유에서 혈관이 확장되는 것이다.
확장된 혈관 때문에 다리가 부을 수도 있으며, 확장된 정맥혈들이 주변의 근육 및 신경을 압박함으로 인해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이런 이상이 찾아오는 이유는 무얼까. 유전적 소인, 임신, 호르몬변화, 노화, 기타 후천적 원인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분명하지 않다. 통계적으로 유럽 및 미국 등 서구에서 많이 발견되며 전체인구의 대략 30%정도가 이 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인들의 경우 서구화와 함께 이 질병이 점차 확산되고 있으며, 전체 인구의 5~10%가 이 질환을 앓고 있다. 여성 대 남성의 발병 비율이 7 대 3 정도로 여성 쪽이 높아 임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기도 한다.
정맥류는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어떤 질병이나 시작은 미미한 것처럼 정맥류도 초기에는 다리에 실핏줄이 보이는 정도나 울퉁불퉁하게 혈관이 튀어나와 보이는 정도다. 그러나 방치하면 증상은 심해진다. 뱀이 똬리를 튼 것처럼 다리 곳곳이 튀어나오기도 하고 깨진 돌덩이의 표면처럼 울퉁불퉁해진다. 또한 하지 부종, 중압감, 통증, 야간근육경련, 가려움증 등 붓고 저리며 통증도 뒤따른다. 심한 경우 다리를 아예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도 하는데, 만성하지 부종, 출혈, 피부궤양, 피부색소침착 등을 보이게 되며 이러한 경우를 만성정맥부전증 이라고 한다.
입력시간 :2003. 05. 12 14: 11
--------------------------------------------------------------------------------------------------
LA > 라이프 > 건강
[하지정맥류 진단]레이저 쪼이는 최신방법 개발
(중)어떻게 고치나
제대로 된 치료를 위해선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다. 무릎 뒤쪽에서 정맥류가 나타났지만 진단해보면 사타구니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겉으로 드러난 증상만 치료할 경우 재발하기 쉽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혈관 도플러 초음파, 광혈류량측정기 등의 첨단 장비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과거에는 진단기술이나 의료 수준이 현재보다 한참 뒤떨어져 수술 후 보기 싫게 흉터가 남는 것이 큰 문제였다. 그에 반해 최근 도입된 치료법은 입원 없이 짧은 기간에 치료가 끝나며 흉터나 재발 걱정도 할 없어졌다.
◇ 치료법
1. 혈관경화요법(Compression Sclerotherapy)
작은 하지정맥류, 망상정맥 그리고 아주 가는 거미양혈관의 치료에 이용된다. 혈관내벽을 손상시키는 약물을 혈관 내로 주입한 후 외부에서 압박을 가해주어 혈관의 내벽을 유착시켜 혈관을 섬유화시켜 없애는 방법으로 치료 후 즉시 보행이 가능하다.
2. 보행성 정맥 절제술(Ambulatory phlebectomy)
망가진 정맥을 1~2mm의 최소절개를 통하여 제거하는 방법으로 주로 무릎 이하의 정맥류나 많이 구불구불해진 정맥류에 이용되는 방법이며 입원 없이 국소마취로 간단하게 수술한다.
3. 정맥류 발거술(Surgical stripping and High ligation)
대복재정맥이나 소복재정맥과 같이 큰 정맥혈관에 역류가 있을 시에 망가진 혈관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적 방법이다. 기존의 스트리핑 방법은 신경손상이 발생되는 단점이 있었으나, 최신요법으로는 정맥제거 시 신경손상이 없도록 혈관 내로 말아 넣어서 빠져 나오도록 하는 함입 성 정맥류발거술이 있다.
4. 초음파유도 혈관경화요법(DGS, Duplex Guided Sclerotherapy)
수술을 해야 할 정도의 굵은 혈관에 이용되는 요법으로 초음파를 이용하여 주사할 부위를 정확하게 찾은 다음 초음파 화면을 보면서 약물을 필요한 부위에만 주입하는 방법이다.
5. 혈관내 레이저치료법(Laser therapy)
최근 미국과 유럽 등의 유명 정맥센터에서 시행되는 첨단 치료법으로 정맥 내에 머리카락 굵기의 광섬유를 넣어서 레이저를 정맥류혈관에 쪼이면 혈관내벽이 손상을 입어 정맥 굵기가 줄어들고 혈액의 역류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
환자의 질병 상태와 특성을 정확하게 판단한 후 그에 알맞은 치료법을 복합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입력시간 :2003. 05. 19 13: 51
--------------------------------------------------------------------------------------------------
LA > 라이프 > 건강
[하지정맥류 전문의 진단]가만히 있는게 제일 안좋아
(하)어떻게 막나: 반동규 전문의
하지정맥류는 진행성 질병이고, 복용하는 약이나, 식생활 개선, 운동 등으로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니지만 보존적 요법을 통하여 일시적으로나마 병의 진행을 최대한 늦출 수는 있다. 하지정맥류는 누구라도 언제든지 감기 걸리듯이 걸릴 수 있는 질병이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1.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있지 마십시오. 부득이하게 일 때문에 그러시는 경우에는 다리와 발을 많이 움직여 주십시오. 이러한 동작을 반복하시면 장딴지 근육의 이완수축작용으로 인하여 혈액이 심장 쪽으로 되돌아 가는 것을 돕습니다.
2. 무리한 운동은 삼가십시오. 걷기, 수영 등 가벼운 운동이 좋습니다. 이러한 운동은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3.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비만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4. 호르몬제의 복용은 금물입니다.
5. 휴식을 취하시거나 수면을 취하실 땐 다리를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두십시오.(30~40cm 정도의 쿠션에 발을 올려 놓는 것이 좋습니다)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6. 외상으로 부 터 다리를 보호 하십시오.(타박상, 찰과상 등)
7. 의료용 압박 스타킹(하지정맥류 전용) 착용을 하세요.
* 정맥류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들
1. 다리를 꼬고 앉거나 쪼그려 앉지 마십시오.
2. 다리를 뜨거운 곳(햇볕, 사우나 등)에 오랜 시간 노출하지 마십시오. 이는 혈관의 확장 및 팽창을 촉진 시킵니다.
3. 높은 굽의 신발, 다리를 꽉 죄는 신발, 허벅지 부근에 압박밴드가 있는 스타킹 등을 가급적 삼가십시오.
4. 과도한 흡연 및 음주, 맵고 짠 음식 등 나쁜 식습관은 우리 몸의 혈액순환 및 혈관질환에 공통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입력시간 :2003. 05. 23 16: 41
도움말: 강남 길 흉부외과- 반동규 전문의(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