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마 양옆(눈섭 끝 부분부터 위방향으로 머리카락 난 부분까지)으로 혈관이
다른 사람에 비해 움푹 들어가 있습니다. 눈에 띄게
특히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어디 가서 진료를 받아야할지.
아님 별다른 이상이 없는것인지 등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지정맥류 전문병원 포이즌 흉부외과 원장 반동규 입니다.
눈가 주변의 혈관으로 문의주셨는데요~ 이마 양 옆으로 난 혈관이 직경 1~2mm 정도 굵기의 파란색 혈관이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흔히 손등이나 발등에서 관찰되는 직경 1~2mm 정도 굵기의 파란색 혈관을 "" 망상정맥 "" 이라고 합니다.
이들 혈관은 피부 가까이 위치한 혈관들로, 피부가 하얗거나 지방이 적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정맥류와 상관없이 나타나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맥의 특성상, 더운 날씨 혹은 목욕 및 사우나 후에는 더욱 도드라져 나타나 보이게 됩니다.
이들은 병적으로 문제가 있다기 보다도, 미용상의 목적에서 치료를 하게 되며~
일반적으로 혈관이 나타나 보이는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기에, 자세한 진찰 및 상담 후 시술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략적인 답변을 드렸으나, 부족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02-569-7174~5 번으로 전화주시면 보다 자세하게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