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여학생 엄마입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다리가 저리다고 하여 살펴보니
망상정맥류와 같은 증상처럼 종아리에 빨간 실핏줄이 거미줄처럼 10센티미터 반경에 드러나보였어요.
몇일간 계속되었어요.
공부하느라 한자세로 계속 앉아있어서 생긴것 같은데요.
그래서 진료를 받아야겠구나 했는데 중간고사 끝나고 많이 움직인후
아침에 보니 그 증상이 많이 사라졌네요.
이렇게 망상정맥류가 사라질수도 있는지요?
아니면 조기에 치료를 받으러 내원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지정맥류 전문병원 포이즌흉부외과 입니다.
가느다란 망상정맥의 경우 온도에 민감하기에 비교적 서늘한 오전에는 조금 덜 보이고, 기온이 올라가는 정오를 기준으로 더 짙게 보일수는 있습니다.
이는 체온유지를 위한 정상적인 현상으로 혈관이 보였다는 이유만으로 망상정맥류로 단정 지을수는 없는 만큼, 하지정맥류 여부는 정확한 진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료 결과를 기초로 체질적으로 비춰보이는 단순 정맥으로 판명시에는 별다른 치료가 필요치 않을수도 있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더 궁금하신 점은 02-569-7174~5 로 문의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혹시.. 오늘 다녀가신 여학생 어머님께서 올리신 글이라면, 진료때 이야기 드렸던 부분을 잘 이행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