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말 십자수를 한뒤부터 목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첨엔 오른쪽이 아팠다가 시간이 갈수록 왼쪽도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ct,x-ray를 찍고 이상소견이 없는것으로 알고 지내다..
7월9일경..제가 복강경허리수술을 한뒤 병원에 입원하던중 수면중에
오른쪽 손가락이 저린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목은 계속 아팠고 손은 조금씩 저려오더니 어느순간부터 손가락 전체가 저린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저린증상이 심하지 않을때는 손가락 몇부위만 저리다
정말 심하면 손 전체가 저리고 팔의 힘도 없고 어지럽고 힘도 없는 증세가 나타납니다.
물론 저는 목디스크가 의심되어 입원하던 병원에서 mri촬영을 하였으나 경추쪽엔 신경을
누룰만한 소견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목디스크는 아닌것으로 알고 목이 계속아팠던 점으로
미루어 여러병원에 문의한 결과 근막통과 흉곽출구증후군을 진단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치료를 받아보았지만 전혀 호전이 없었습니다.
얼마전 신촌세브란스 신경과에도 문의하여 근전도검사를 받고 결과를 봤지만
정상이라며 목에 찜질을 많이 해주라는 진단만 내려줬습니다.
통증의학과 에서 주사요법도 해보았지만 전혀 손이나 팔저림이 가시질 않습니다.
문제는 손이 저릴때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는것입니다.
평소 저리긴 전에 저는 손이 굉장히 따뜻한 사람이었는데..현재 손이 많이 차가워진걸 느꼈으며
손바닥이나 손가락 그리고 손목부위의 혈관이 갑자기 파랐게 되면서 핏줄이 서는것이었습니다.
손이나 팔저림이 심할땐 어지럽고 힘이 없으며 가슴이나 목주위도 멍한것이
꼭 무슨 마취주사를 맞은기분입니다.
손이 저리기 시작한건 수술후 며칠이 지나지 않은후였습니다.
수술은 복부 배꼽을 중심으로 왼쪽으로 약 7cm정도 절개하는 수술이었고
복부를 열어 척추로 다가가 수술하는 척추 수술이었습니다.
혹시 수술때문에 이런현상이 생긴것이지 아니면 목의 근육에서 문제가 생긴것인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것도 상담내용에 보탬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손이나 팔의 저림이 심한때는 다리나 발박의 저림도 심하며
온몸에 힘이 없습니다..
다리쪽이 증상은 척추수술 때문인지 알수는 없으나 이또한 이상한 점이라 하겠습니다..
선생님 도와주세요..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제가 왜 이러는건지..손과 팔저림이 너무 심해서 힘이 든답니다..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추신) 어느 의사분이 흉부외과쪽에 문의드리라 해서 이렇게 글올렸습니다.
제가 신경과나 신경외과 쪽에도 문의했으나 모두 정상소견이고
문제가 없다하여 이렇게 흉부외과에 문의한 것입니다.
> 지난 6월말 십자수를 한뒤부터 목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 첨엔 오른쪽이 아팠다가 시간이 갈수록 왼쪽도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다 ct,x-ray를 찍고 이상소견이 없는것으로 알고 지내다..
> 7월9일경..제가 복강경허리수술을 한뒤 병원에 입원하던중 수면중에
> 오른쪽 손가락이 저린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 목은 계속 아팠고 손은 조금씩 저려오더니 어느순간부터 손가락 전체가 저린증상이
>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저린증상이 심하지 않을때는 손가락 몇부위만 저리다
> 정말 심하면 손 전체가 저리고 팔의 힘도 없고 어지럽고 힘도 없는 증세가 나타납니다.
> 물론 저는 목디스크가 의심되어 입원하던 병원에서 mri촬영을 하였으나 경추쪽엔 신경을
> 누룰만한 소견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목디스크는 아닌것으로 알고 목이 계속아팠던 점으로
> 미루어 여러병원에 문의한 결과 근막통과 흉곽출구증후군을 진단받았습니다.
> 그래서 이런저런 치료를 받아보았지만 전혀 호전이 없었습니다.
> 얼마전 신촌세브란스 신경과에도 문의하여 근전도검사를 받고 결과를 봤지만
> 정상이라며 목에 찜질을 많이 해주라는 진단만 내려줬습니다.
> 통증의학과 에서 주사요법도 해보았지만 전혀 손이나 팔저림이 가시질 않습니다.
> 문제는 손이 저릴때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는것입니다.
> 평소 저리긴 전에 저는 손이 굉장히 따뜻한 사람이었는데..현재 손이 많이 차가워진걸 느꼈으며
> 손바닥이나 손가락 그리고 손목부위의 혈관이 갑자기 파랐게 되면서 핏줄이 서는것이었습니다.
> 손이나 팔저림이 심할땐 어지럽고 힘이 없으며 가슴이나 목주위도 멍한것이
> 꼭 무슨 마취주사를 맞은기분입니다.
> 손이 저리기 시작한건 수술후 며칠이 지나지 않은후였습니다.
> 수술은 복부 배꼽을 중심으로 왼쪽으로 약 7cm정도 절개하는 수술이었고
> 복부를 열어 척추로 다가가 수술하는 척추 수술이었습니다.
> 혹시 수술때문에 이런현상이 생긴것이지 아니면 목의 근육에서 문제가 생긴것인지..
>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것도 상담내용에 보탬이 될지 모르겠지만..
> 이상하게 손이나 팔의 저림이 심한때는 다리나 발박의 저림도 심하며
> 온몸에 힘이 없습니다..
> 다리쪽이 증상은 척추수술 때문인지 알수는 없으나 이또한 이상한 점이라 하겠습니다..
> 선생님 도와주세요..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 제가 왜 이러는건지..손과 팔저림이 너무 심해서 힘이 든답니다..
>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
> 추신) 어느 의사분이 흉부외과쪽에 문의드리라 해서 이렇게 글올렸습니다.
> 제가 신경과나 신경외과 쪽에도 문의했으나 모두 정상소견이고
> 문제가 없다하여 이렇게 흉부외과에 문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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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하지정맥류 전문병원-길 흉부외과의 반동규입니다.
우선 님께서 여러가지 신경 증상으로 고생하신다니 뭐라 위로에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군요.
우선 흉부외과와 관련된 증상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흉곽출구증후군은 척골신경과 요골동맥이 선천적 혹은 외상에의해 주위 조직에 영향을 받아 신경학적 증세나 혈관 증세를 나타내는 질환입니다.
님의 증상에서 팔에 나타나는 증세가 이와 유사해 보입니다.경추의 이상이 없으시다니 흉부외과 외래에서 간단한 검사를 통해 확인해 볼필요는 있겠습니다.
수술과의 연관은 시술하신 분에게 확인 하시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흉부외과 영역에 관한 대답만 하여 죄송하군요.모름지기 명의란 환자의 전반적인 증세에대해 해결해줄수있어야 하는데..하지만 인터넷상으로는 저의 전공 분야에관한 부분만 언급하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장문의 질문을 올리셨는데 시원한 답변 못드려 죄송합니다.
빨리 병의 원인을 찾아 쾌유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