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3살의 남자입니다. 약4개월 전 등산후 족구를 하는 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하여씁니다. 약1달의 치료후 오른쪽 다리에 경련이 자주 있고 다리가 저리고 후끈거리고 마비가 옵니다. 지금 약4개월 이 지나도 낮지않고 더심해지는것 같읍니다.
혹시 하지정맥류가 아닌지요.
안녕하십니까? 하지정맥류 전문병원- 강남 길 흉부외과의 반동규 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순호님께서 말씀주신 다리의 경련 및 통증은 하지정맥류의 증상이라고 단정지어 말씀드리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하지정맥류의 발병원인중에는 하지외상으로 인하여 발병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하지정맥류의 자각증상 중에는 경련 및 부종, 다리의 중압감, 저림, 피로감 등 다양한 증상들을 동반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순호님의 경우 종아리 근육의 손상이 심했던것으로 사료되며, 근육 및 신경 손상의 증상에서도 그러한 증상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근육 및 신경은 그 회복시간이 매우 오래걸리며,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 상당한 재활훈련이 필요로합니다.
현재 치료를 받고계시는 병원에서는 어떠한 원인에서 그러한 증상들이 나타난것이라는 말씀을 못 들으셨는지요?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근육손상과 관련된 치료 및 회복이 모두 이루어진 후에도 그 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다리에 혈관들이 비춰보이거나 튀어나와 보이고 부종 및 경련 등의 증상이 동반될었을때 하지정맥류를 의심하셔도 늦지 않을것으로 사료됩니다.
현재 정순호님의 증상을 직접 확인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드린 답변이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전화(02-569-7174~5)를 이용하여 문의 주시면 보다 자세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