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지난번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운동할때 불편이 없다면 압박스타킹을 벗고 운동해도 괜찮을것
같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이제 수술한지 보름이 넘었구요....
압박스타킹을 신고 운동(달리기)을 하는데 10km달리기도 해보았고
헬스장의 근력(무게)운동도 해보았는데 아무런 통증이나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운동시에는 압박스타킹을 벗고 운동을 해도 크게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해도 될련지요?
이상하게 압박스타킹을 벗고 운동을 한다고 생각하니 웬지 다시 심줄이 튀어나올것 같다는 불안감이 있거든요....
선생님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
다시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하지정맥류 전문병원- 포이즌 흉부외과(구- 강남 길 흉부외과)의 반동규 입니다.
하지정맥류 치료 후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이유는 부종과 다른 부위로의 재확장 및 가지혈관의 확장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운동하시는 시간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때문에 꽉조이는 압박스타킹은 아무래도 부담스러우실 것입니다. 운동하시는 시간에만 스타킹착용을 않하시는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치료 받으신 병원의 담당 주치의선생님의 의견은 저와 틀릴수도 있습니다.
김기복님께서 저희 병원에서 치료 받으신 환자분이시라면, 제가 정확한 답변을 드릴수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이기에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압박스타킹의 착용기간에 대한 문의는 주치의선생님과 다시 한번 의논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적으로, 하지정맥류 수술 후 일정 회복기간이 지난 후 부터는 충분한 운동과 올바른 생활습관 등으로 하지정맥류의 재확장을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