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s & Media Press

포이즌 흉부외과의 최신 소식과 방송 및 보도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게시물을 선택하시면 자세한 내용 또 보도자료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11월 23일 방송 동영상
Date   2006.11.23  


“부츠로 멋 내려다 하지정맥류 생긴다”

<남> 올 겨울 유행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부츠. 그러나 너무 꼭 끼는 부츠는 혈액순환을 막아 정맥이 울퉁불퉁해지는 하지정맥류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면서도 건강을 해치지 않는 올바른 부츠의 선택과 착용법을 진혜숙 기자가 소개합니다.


(서울=연합뉴스) 화장품 판매 일을 하는 30대 초반 권오선씨.
부츠를 즐겨 싣는 그녀는 얼마 전부터 다리가 붓고 힘줄이 돋는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았습니다.

전문의에 진단을 받은 결과는 놀랍게도 ‘하지정맥류'. 꼭 끼는 부츠가 원인이었습니다.
<인터뷰> 권오선 / 하지정맥류 환자

30대 후반의 양모씨도 ‘하지정맥류’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리에 힘줄이 돋아 울퉁불퉁 해진데다 합병증 증세까지 보입니다.

<인터뷰> 반동규 원장 / 포이즌흉부외과 = “ ”

하지정맥류는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정맥피가 다리 쪽으로 역류되면서 혈관이 팽창돼 일어납니다.
초기에는 붓거나 쥐가 나는 증상을 보이다 심해지면 혈관이 피부표면에 울퉁불퉁 불거져 나오게 됩니다.

주로 오래 앉거나 서있는 경우, 다리를 꼬는 습관이 있는 경우 발생하는데 꼭 최근 꼭 끼는 부츠가 유행하면서 하지정맥류 증상을 호소하는 젊은 여성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인터뷰> 곽미경 /금강제화 디자이너 = “ ”

다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종아리보다 0.5 cm 정도 통이 넓은 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죽보다는 움직임이 편한 천으로 된 소재를 사용하고 수시로 발목운동을 해 종아리 부담을 줄여야 합니다.

하지정맥류는 생활습관과 연관이 크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돕는 가벼운 운동을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반동규 원장 / 포이즌 흉부외과= “ ”


올 겨울 유행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부츠.

자칫 멋을 내려다 다리건강을 해칠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