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직 중학교 교사입니다. 나이는 43세이구요.직업상 오래 서있어서 그런지 다리가 많이 무겁고 피곤합니다. 그리고 어려서 부터 파란 핏줄이 다리 피부 밖으러 비쳤었는데 지금은 하지정맥류로 점점 진행되어 핏줄이 약간 튀어나온곳이 보기 흉합니다. 그래서 방학을 하면 진료를 받고 수술을 해야지 마음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핼스클럽에서 달리는 운동을 하면서 핏줄이 좀 더 빨리 튀어나오는것 같은데요. 달리기나 걷기 운동이 이 병에 나쁜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동료의 말을 들으니 이 질병이 교사들에게는 직업병으로 인정되어 산재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는데 사실인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하지정맥류 전문병원- 포이즌 흉부외과(구 - 강남 길 흉부외과)의 반동규 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영희 선생님의 경우, 어렸을 적부터 정맥류 증사잉 나타나셨다고 하셨는데, 이는 유전적소인에 오랜 시간 서서 근무하는 직업력, 그리고 출산을 경험하셨었다면 임신까지 복합적인 요소들이 작용하여 현재의 하지정맥류 증상들이 나타난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헬스크럽에서 운동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가벼운 운동은 도움이 되지만 무리한 운동은 가급적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가벼운 걷기는 좋지만, 경사면을 높게하여 오랜시간 걷는 런닝머신 운동은 정맥류 치료 이후로 미루시는것이 좋겠군요.
심장쪽으로 올라가야 하는 정맥혈들이 정맥 내 판막(valve)기능 이상으로 역류되는 하지정맥류에 무리한 운동은 혈류량을 급속도로 증가시킴으로서, 질병의 확산을 초래할뿐입니다. 하지만 가벼운 운동은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하루 속히 정맥류 전문병원을 내원하시어 정확한 진단을 먼저 받아보실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정확한 진단 후 현재 최영희 선생님의 정확한 질병정도와 치료계획 등을 꼼꼼히 확인 후 치료 전까지 더 이상 하지정맥류의 진행을 막고 예방하는 방법을 설명들으신 후에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치료 받으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하지정맥류 치료에 있어서 산재적용은 산재보험에서 판단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저희병원에서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참고적으로 간호사들의 경우 산재보험을 적용받은 사례가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산재보험에 확인 해보시는것이 정확한 사실확인을 위해서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더 궁금하신 점은 어려워 마시고 전화(02-569-7174~5)를 이용하여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알수없는 웹상에서는 정확한 상담이 어렵지만, 전화를 이용하여 문의주시면 보다 자세하게 안내 해드릴수가 있습니다.
일교차가 매우 큽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