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저는 30대 초반의 남자 직장인입니다.
97년도에 교통사고로 비장을 적출하는 수술을 받았구요. 좌측 늑골 8개가
골절되었는데 그중 3개가 잘못붙어 왼쪽으로 누워서 잘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가끔씩 왼쪽으로 누워 자다보면 답답한 느낌이거나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어
깨곤 합니다.
무엇보다 큰 고통은 명치끝이 항상 무언가에 눌려 있는듯한 갑갑한 느낌입니다.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몸을 뒤로 젖히면 명치끝 갈비뼈에서 마치 붙어있던
뼈가 떨어지는 느낌이 나면서 뚝뚝 소리도 납니다.
계속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인데요.. 조금만 앉아 있어도 그런 답답한 느낌
때문에 습관적으로 몸을 뒤로 젖히게 됩니다. 비오기 전에 그런 고통이 더
강해질 때도 있습니다.
이것이 병인지 .. 어떤 해결방법이 있는지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
> 저는 30대 초반의 남자 직장인입니다.
> 97년도에 교통사고로 비장을 적출하는 수술을 받았구요. 좌측 늑골 8개가
> 골절되었는데 그중 3개가 잘못붙어 왼쪽으로 누워서 잘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 가끔씩 왼쪽으로 누워 자다보면 답답한 느낌이거나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어
> 깨곤 합니다.
> 무엇보다 큰 고통은 명치끝이 항상 무언가에 눌려 있는듯한 갑갑한 느낌입니다.
>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몸을 뒤로 젖히면 명치끝 갈비뼈에서 마치 붙어있던
> 뼈가 떨어지는 느낌이 나면서 뚝뚝 소리도 납니다.
> 계속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인데요.. 조금만 앉아 있어도 그런 답답한 느낌
> 때문에 습관적으로 몸을 뒤로 젖히게 됩니다. 비오기 전에 그런 고통이 더
> 강해질 때도 있습니다.
> 이것이 병인지 .. 어떤 해결방법이 있는지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 수고하세요.
=================================================================================
안녕하십니까? 하지정맥류 전문병원- 길 흉부외과의 반동규 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통사고는 항상 큰 후유증을 남기게 됩니다. 님의 경우에도 질병이라고 보기 보다도 후유증이라고 말씀드리는것이 더 정확할것 같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까지 님의 통증이 계속되고 있다니 그동안 얼마나 고통을 느끼셨었는지 말씀 않하셔도 알것같습니다.
저희 병원은 하지정맥류 한가지만을 진료하는 기관이여서 무엇이다라고 단정지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당시 수술하셨던 병원에 다시 방문하시어 경과에 대한 진단을 다시 한번 받아보신후 선생님과 상의 하시는것이 옳은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명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하였군요. 하루 빨리 님의 건강을 되찾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독감에도 유의하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역시 직접 병원을 찾아가서 진찰을 받는것이 가장 옳은 방법이겠지요..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