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무릎주위에 멍든것처럼 보이는게 있어서
자세히 보니 실지렁이처럼 얇고 짧은 검붉은 핏줄들이
모여서 무릎주변에 둘러 있었는데
별일 아니겠지 하고 냅뒀다가 요새보니 종아리 앞쪽이랑
옆쪽에도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자세히 보면 보이구요..겉으로는 멍든것 같고..
보통 하지정맥처럼 튀어나오거나 진하진 않아서
초기증상인지 답변부탁드립니다..
제가 오른쪽 어깨가 좀 많이 결리는 편이라 늘 오른쪽
팔다리가 저리고 무거웠는데 그런것도 하지정맥에 원인이
되나요? 저리기도 하고 아프기도 한대..
심하지는 않고 퍼지기만 하니까 더 신경쓰여서요,,
답변부탁드릴게요..
안녕하십니까? 하지정맥류 전문병원-포이즌 흉부외과(구, 강남 길 흉부외과)의 반동규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리에 실핏줄이 모여있는듯한 혈관을 육안으로 관찰하셨다면, 망상정맥이나
모세혈관이 문제를 일으킨 거미양정맥을 의심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붉은 실핏줄을 거미양정맥류라고 하며, 푸른색을 띄는 가느다란
혈관을 망상정맥이라 합니다. 이들은 관통정맥/망상정맥의 판막이상에
의한 정맥내 내압상승에 의해서 생기는 질병입니다.
이는 표재성정맥(대복재/소복재정맥)에서 판막(밸브)기능의 이상으로 인한
경우도 있고 거미양정맥/ 망상정맥내의 자체적인 이상으로 단독적으로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는 심장쪽으로 올라가야할 정맥혈들이 역류되어서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가끔 저리고 무거워지는 느낌이 드는것도 하지정맥류의
영향으로 볼수있습니다.
정맥류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통증및 부종, 무거움, 야간근육경련등이
있습니다.
정맥류 환자에게서 이러한 증상이 동반되는 이유는 확장된 혈관이 주변의
신경및 근육을 압박함으로써 발생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비춰보이고 튀어나와 보이는 혈관이 육안으로 확인됐을때 정맥류를
의심할수는 있으나, 그것이 정맥류인지를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혈관도플러 초음파를 이용하여 판막(밸브)기능의 이상유무를 확인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혈관도플러 초음파를 이용하여 정확한 혈류검사를 통해 정확한
질병부위와 상태를 진단받으실것을 권유드립니다.
하지정맥류는 진행성 질병입니다.
자연치유는 기대하기가 어렵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02-569-7174/5)
자세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저녁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