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내서 운동을 한지가 오래 되었거든요.
딱히 운동을 많이 할만한 생활도 아니고 가끔 개인적일 일로 나갈때
겉는 정도,, --;;
그런데 이틀전 무리를 좀 하고 어제 스트레칭과 걸으면서 운동을 조금 했는데 (많이 한것도 아니고..) 갑작스러운 운동에 혈관이 놀란걸까요?
어제 저녁부터 종아리에 핏줄이 튀어나와있어요,, --
앉아있으면 없다가 일어서서 만져보면 나와있고..
오늘은 허벅지 뒷쪽이 (양쪽) 당기고요..
심한건 아니지만 이런게 한번 나오면 안없어지고 계속 심해지는게 아닌가 해서 걱정 되네요..
마사지좀 해주고 조금씩 운동을 해주면 사라질까요?
압박스타킹을 신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고 자면 사라질까요?
몸이 뚱뚱하다기 보다 마른편이라서 체중때문에 그런거 같진 않거든요...
이런적이 없어서...
갑자기 그런거라서.. 전혀 오래서있거나 무리하거나 걷는 직없이 아니거든요,, --;; 학생이고 지금은 휴학하고 집에 있는데 -_-
안녕하십니까? 하지정맥류 전문병원-포이즌 흉부외과(구, 강남 길 흉부외과)의 반동규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희정님의 증상으로 보았을때 하지정맥류를 의심할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혈관이 육안상으로 비춰보이거나 튀어
나와보이고 무거움, 저림, 부종, 가려움증, 땡김, 화끈거림, 야간근육경련
등의 증상들이 동반됩니다.
하지만, 피부층이 두꺼운경우나 깊은혈관이 문제가 생겼을경우에는 육안상
으로 관찰되는경우가 늦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희정님께서 갑자기 무리를 하시고 운동을 격하게하여 정맥류가 생겼을경우
도 있지만, 이미 진행되고 있었던 정맥류를 자각하지 못하셨을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희정님께서 말씀하신 증상들만으로 정맥류라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혈류검사를 시행하여 희정님의 정맥류 진단과 질병부위, 상태등을
정확히 파악하여 발병하였다면 빠른시일내로 치료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혈관도플러 초음파검사후 일반적으로 가느다란 실핏줄이 독단적으로 나타
났을경우, 거미양정맥/망상정맥류라 하며, 허벅지(서혜부:사타구니)부근의
판막(valve)이상으로 나타난 정맥류를 대복재정맥류라 합니다.
또한 한번 망가진 판막은 먹는약이나 민간요법으로는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물론 운동요법도 마찬가지이지요...
의료용압박스타킹은 정맥류를 진행을 지연시켜줄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으로는 해당이 안된답니다.
주무시거나 휴식을 취할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하여 주시는것은 좋습니다.
이역시 질병의 치료법이라 할수는 없습니다. 심장쪽으로의 순환을 도와주는
방법입니다.
우선은 희정님의 증상이 정맥류인지 아닌지는 혈관도플러초음파검사를 통해
파악될수있기에 내원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실것을 권유드립니다.
인체의 질병은 마음에서 우러나온다 합니다.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검사를 먼저 받아보세요...
참고로 검사전까지는 가급적 무리한 운동은 삼가해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02-569-7174/5)
자세하고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날씨가 참 맑은 토요일입니다.
좋은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