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현재 30대초반 직장여성입니다.
일년전부터 오른쪽의 발등이 심하게 붓습니다( 발목옆의 복숭아뼈의 부위까지 너무도 심하게 붓습니다.)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업무라 혈액순환이 안되어 그러려니 했으나붓는정도가 너무도 심합니다.
신장의문제로 알고 신장내과에서 검사한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현재의 증상은 종아리옆선의 초록색혈관이 더욱더 선명해보이고 허벅지 옆쪽에 붉은색의 실핏줄도 보입니다.
그리고 어딘가에 전혀 부딪힌 적도 없는데, 일주일전엔 종아리의 혈관이 터져서인지 초록색 검붉은색 붉은색의 멍들이 종아리부위에 심하게 들었습니다.
또한 하체뿐아닌 온몸의 혈관색이 초록색으로 더욱더 선명해진 느낌이구요,.,,,
허나,,아직 혈관이 튀어나오진 않은 상태이나,,이 증상이 하지정맥류인지.. 심한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하지정맥류 전문병원-포이즌 흉부외과의 반동규원장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정맥류가 아닐까....하는 걱정이 되게 하는 증상으로는 육안상으로 혈관
이 튀어나와보이거나 비춰보이면서 무거움, 저림, 땡김, 가려움증, 화끈
거림, 야간근육경련등이 나타납니다.
우민님께서 육안상으로 관찰되는 실핏줄이나 비춰보이는 초록빛의 혈관은
정맥류를 의심케하는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하지만, 하지부분외 다른부위의 혈관이 비춰보이는것은 특별하게 병적인
요인이 없는한 건강상의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피부가 얇거나 하얀분들은 정맥류가 아니더라도 혈관이 비춰보일수
있는이유에서입니다.
오랜시간동안 서서일하거나 앉아서 작업하는 근무환경은 정맥류를 발병
시킬수 있는 환경입니다.
따라서 짬짬이 하지의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발목돌리기나, 스트레칭
등의 간단한 운동으로 예방할수도 있지만, 이미 정맥류가 발병되었을경우
큰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우민님께서 문의하신 정맥류의 진단은 육안상으로 관찰되는 증상만으로는
어렵습니다.
정맥류는 심장쪽으로 올라가야하는 정맥혈들이 판막이상으로 심장쪽으로
가지못하고 역류되어서 나타나며 보통 다리쪽에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육안상으로 문제가된 혈관을 관찰하였더라도 정확한 혈류검사를
통하여 질병의 유무를 파악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정맥류 전문병원에 내원하셔서 혈관도플러초음파검사를 시행하시어
정맥류인지 아닌지, 정맥류이면 질병의 정도와 발병부위등을 파악하여
그에 알맞은 시술법으로 안전하고 재발의 우려없이 치료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우민님의 증상인 부종과 비춰보이는 혈관으로 특히 멍자국등은
정맥류를 의심할수 있으니, 가까운 하지정맥류 전문병원의 전문의에게
초음파검사와 진료를 받아보실것을 권유드립니다.
질병의 중증정도역시 혈관도플러초음파검사를 시행한후 파악됩니다.
초기의 증상이라하더라도 깊은 혈관에 문제가 생길경우, 부위의 정도가
넓은경우, 여러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으므로 가장 정확한것은 역시 초음파
검사후 확인하셔야 합니다.
초음파검사비용이나 보다 자세한 사항을 상담코자 하신다면 언제든지
비밀글로 연락처를 남겨 주시거나 본원에 전화로 문의해주시면 상세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제가 항상 환자분들에게 말씀드리다시피 하지정맥류는 진행성질병입니다.
따라서 가급적 빠른시일내로 검사와 진료를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글로남겨주시거나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02-569-7174/5)
눈이 부시게 맑은 가을아침이군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