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35세..
비만체질에 담배, 과음, 과식, 운동 전혀안하고...
엊그제 저녁에 처음 발견했어요. 발목윗 부분 부터 허벅지 까지,
다리 뒤쪽은 아니구요... 다리 바깥쪽 옆면 혈관이 보통사람들에 비해 파랗게 불거져 나왔어요.
한쪽만 다리만...특별한 증상은 없다 그러구 다리가 그냥 뻐근하다 그러던데...사진처럼 심하게 튀어나오진 않았구요 보통사람보단
확실이 많이 튀어나왔는데... 어찌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십니까? 하지정맥류 전문병원-포이즌 흉부외과의 반동규원장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남편분의 증상은 하지정맥류를 의심할수 있습니다.
혈관이 튀어나와보이면서 뻐근함을 느끼시는것은 정맥류의 증상으로
추측할수 있으며, 비만 또한 정맥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지정맥류 전문병원에서의 정확한 혈류검사를 통한 관도플러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실것을 권유드립니다.
하지정맥류는 육안상 나타나는 증상만으로 진단을 내리기는 어렵답니다.
하지정맥류는 심장쪽으로 올라가야하는 정맥혈들이 정맥혈관내 판막(밸브)
기능이상으로 인하여 진행하지 못하고 역류되어서 나타나는 경우를 의미
합니다.
밑에서 올라가는 혈액과 위에서 역류된 혈액이 만나서 어느 한 부위에서
혈관이 소용돌이(와류)현상을 일으키게 되고, 이때 혈관이 두드러지게
튀어나와 보이는것입니다.
또한 처음에는 한부위에서만 발견되다가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확장된 혈관
들의 범위가 넓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정맥류를 진행성 질병이라고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그 부위가 넓어지게 되는 정맥류를 방치할 경우,
만성하지부종(다리가 계속 부어있는것) 출혈, 피부궤양(다리가 썩은것
처럼 보이는 증세) 피부색소침착(짙은 갈색, 검푸른색으로 피부색깔이
변하는 것)등을 보이게 되는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하지정맥류 전문병원에서의 초음파검사결과 현재 판막(밸브)기능의 이상으로
인한 정맥류로 진단이 내려진다면, 하루속히 치료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모든 질병은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글로 남겨주시거나 전화로 문의해
주시면 상세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02-569-7174/5)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