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의 미혼여성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다리에 푸른색 혈관이 너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스커트를 입고 다니면 보기 흉할 정도로..
저 같은 경우도 하지정맥류라고 할 수 있는지요?
아직 혈관이 튀어나오지는 않았지만..
주변사람의 말을 들어보니 처음엔 이렇다가 나이가 들면
혈관이 튀어나온다고 하더군요..
지금 치료를 해야하나요?
만약 치료를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하는지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하지정맥류 전문병원- 포이즌 흉부외과의 반동규 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맥류는 심장 쪽으로 올라가야 하는 정맥혈들이 판막(valve)기능의 이상
으로 역류되어서 와류현상을 나타낼때를 말합니다.
주로 다리에 많이 나타난다고 해서 하지정맥류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또한 정맥류는 판막(valve)기능의 이상으로 혈류장애를 유발하게되는 질병
임으로 혈관이 비춰보이거나 튀어나와 보이는 육안상의 증상뿐만 아니라
부종(다리가 붓는것), 중압감(피가 몰려서 나타나는 증상), 통증(확장된
혈관이 주변의 신경 및 조직을 압박하는데서 나타나는 증상) 등 다양한
자각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이러한 육안상증상과 자각증상을 동반하는 정맥류는 육안으로 확인해서
판단하기 보다는 혈관도플러 초음파 장비를 통하여 정확한 진단을 하게
됩니다.
육안상증상과 자각증상을 통해서 정맥류를 의심할수는 있지만 혈관초음파
상에서 역류가 관찰되었을때 비로서 정맥류 진단을 내리게 되는것입니다.
님의 경우 어려서부터 육안상증상만 있을뿐 자각증상이 없으셨기에 병적이
라기 보다도 체질적인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다리 쪽으로 혈관이 비춰보이면 정맥류를 의심하게 되지만, 개개인의 특성
과 체질에 따라서 혈관이 튀어나와 보이거나 비춰보여도 정상인 경우가
있습니다.
혈관과 피부가 밀접하게 위치해 있어서 약간 튀어나와 보이시는 분과
선천적으로 피부가 하얗게 보이셔서 혈관이 비춰보이는분들 모두를 정
맥류 환자로 분류하는것은 무리입니다.
초음파검사 상에서 판막(valve)기능의 이상으로 발생된 정맥류의 경우,
치료를 방치하게 되면 그범위와 증상이 심해지지만 체질적인 영향으로
인하여 비춰보이는 혈관이라면 더 심해지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철 짧은 반바지나 스커트를 입게되는 여성분들에게
있어서 다리에 비춰보이는 혈관은 어지간한 스트레스가 아닐것입니다.
꼭 질병이 아니더라도 비춰보이는 혈관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치료를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치료는 주사요법인 혈관경화요법과 피부레이저 치료법으로 매우 간단하게
시술 받으실수 있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더 궁금하신 점은 전화(02-569-7174~5)를 이용하여 문의주시면 보다
자세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