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랗게 혈관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별 신경을 쓰지 않았었는데...
아무래도 점점 날이 더워지다보니 조금씩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네요...
점점더 색이나 크기가 짙어지면서 커지는것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
잠을 자다가도 조금씩 다리가 저리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들이 정맥류(?)인지...
그리고.,...
주위에서 들으니까...
수술이 쉽고 간단하다고(아프지 않고 당일날 퇴원이 된다던데...)하던데...
혹시..
점심시간에 잠깐 가서 수술을 받고 바로 직장에서 정상적인 근무가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매장을 왔다갔다해야 하는-주로 서서 근무하는-직장인입니다.)
돈암동이면 동대문쪽에서 그리 많이 걸지리 않는 거리같은데...
답변 기다릴게요....
안녕하십니까?
하지정맥류 전문병원-포이즌 흉부외과 원장 김태균(돈암점)입니다.
포이즌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란 혈관이 많이 비춰 보이신다구요? 제가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지는 못하였지만 님의 경우 거미양 정맥이나 망상 정맥이 의심이 되네요. 또한 이러한 작은혈관들의 이상으로도 저림, 화끈거림, 가려움증, 콕콕 쑤시는 등 다양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의 방향은 혈관 초음파를 통한 다리 혈관의 전반적 상황에 대한 체크가 꼭 필요 합니다. 그래서 원인이 되는 곳이 깊은곳에서 시작된다면 레이저 정맥 폐쇄술과 더불어 다른 복합적 치료가 요하며, 단지 눈에 보이는 혈관만 망가졌다면 주사요법 및 외부에서 조사하는 피부 혈관 레이저로 치료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 우선 점심시간에 한번 방문하시어 검사를 하시고, 검사 결과에 따라 수술적 치료가 요한다면 검사에서 퇴원까지 4시간 정도는 소요되며, 주사요법 및 피부 혈관 레이저 치료가 요한다면 런치 타임 치료가 가능 할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물론 수술하셔도 이틀뒤 붕대를 푸는데 매장에서 서서 일하는 정도는 조금 불편하실 수는 있어도 가능합니다.
충분한 답변 되셨는지요?
포이즌 흉부외과는 항상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은 주저마시고 질문이나 전화상담 해 주시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02-953-65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