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내원해서 진료 받은 이혜원입니다.
맨날 다리가 붓고 아파서 갔는데 다행이 정맥류는 아니여서 다행으로 알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지낸답니다.
권유해주신 압박스타킹은 몇일 신어봤는데 다리가 덜 붓고, 가벼워 진거 같아서 꼬박꼬박 잘 신고 있는데요,원장님이 설명해 주신것처럼 압박 스타킹을 잘 신고 운동 해주면 다리가 더이상 아프지 않겠죠?그리고 제가 그후로 유심히 다리를 보다 제친구도 다리가 붓는데 그 친구는 약간 혈관이도드라져 보이거든요, 이친구도 다리가 약간 아프다고 하는데 이친구도 스타킹을 신으면 저처럼
낫는다는 느낌이 올까요??
안녕하세요?
하지정맥류 전문병원-포이즌 흉부외과 김태균원장입니다.
포이즌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증상이 많이 좋아졌다니 무척 기쁨니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종아리 근육을 보강해주고 발목에서부터 100%-70%-50%의 압력으로 다리에 압력을 주어 혈액순환을 돕는 역활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의료용 스타킹을 권하면 크게 효과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한번 신어보신 분은 다리가 훨씬 가볍다고 놀라워 하십니다.
님처럼 검사상 혈관에 크게 이상이 없으시면서 하지 중압감이나 부종이 있으신 분들은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신어주시면서 적당한 운동과 잘못된 생활습관을 조금씩 교정해 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보존적 요법의 하나로 정맥류의 진행을 막고 예방의 효과는 있지만 근복적 치료는 되지 않는 다는 점은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다리 건강에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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