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교사이다보니 다리가 쉽게 피곤해지고 자주 붓기도 합니다.
그러면 다리를 높이 올리거나, 족욕을 가끔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2년전쯤 부터 다리가 아닌 한쪽 발(왼발)이 부어서,
부기가 빠지질 않습니다. 약간 붉은 색을 띠고, 약간 가렵고, 뻐근한 정도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최근 피로, 감기, 몸살로 컨디션이 나빠지니 그 왼발의 부기가 더심해지고,
색이 더 붉게 변해보이며, 더넓은 범위까지 붉은 반점이 나타납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런 현상이 혈액순환 장애인것 같습니다.
순환이 안되다보니 발의 모세혈관이 확장된것 같거든요.
치료가 가능할가요?
안녕하십니까? 하지정맥류 전문병원-포이즌 흉부외과의 반동규원장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방문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원에 하지정맥류에 대해 문의하시거나 검사, 치료를 받으시는 선생님들을
접하다보면, 교사라는 직업은 하지정맥류의 발병요율이 타직종사자보다
높다는것을 실감할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서서 강의를 하는 원인이기도 하지요...
하지정맥류는 정맥혈관 내 판막(valve)기능 이상으로 인하여 역류가 나타
나는것을 일컫으며, 인체내 정맥혈관은 심부정맥, 대복재정맥, 소복재정맥
등과 같이 굵은 혈관들도 있지만, 모세혈관처럼 가느다란 혈관도 있습니다.
영환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증상으로 보았을때는 하지정맥류일 가능성이
높은 증상들입니다.
정맥류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육안상으로 혈관이 비춰보이거나 튀어나와
보이고, 무거움, 저림, 부종, 가려움증, 땡김, 화끈거림, 야간근육경련등이
동반됩니다.
선생님의 부종의 증상과 가려움증, 뻐근함, 붉은빛의 반점들의 기타 증상
으로 미루어 하지정맥류를 의심할수 있으므로 가급적 빠른시일내로 혈관
도플러초음파검사를 받으셔서 정확한 혈류검사를 통한 진단을 받아보실것을
권유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치료법의 결정은 혈관도플러초음파검사후 확인이 되며, 증상과
정맥류의 정도에 따라 여러가지 복합적인 시술법을 적용시킵니다.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는 사항은 본원의 하지정맥류 치료법은 수술적인
요법과 비수술적인 요법들 모두 무출혈, 무통증, 무입원(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가능), 무흉터의 장점들을 지닌 치료법들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으며, 수술적인 요법으로 치료하더라도 수술후 직접 댁까지 걸어서 귀가
하실수 있을정도이기에 크게 염려하시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그럼, 보다 자세한 사항은 편하신 시간에 내원하시어 저와의 직접적인 진료
와 검사를 받아보시고 확인하시는것이 좋으실듯 합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어려워마시고 언제든지 글로 남겨주시거나
본원에 전화로 문의하여 주시면 항상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해 드릴것을
약속합니다.(02-569-7174/5)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