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42세(65년생), 남, 알레르기성비염외에는 없음
운동을 달리기(약 6~10km/회, 주에 2~3회가량), 등산(주 1회), 수영(주 1회 1.5~2.5km/회), 걷기(8km정도 주 5회)등을 하였습니다. '05년초부터 발목아래가 좀 시리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05년말 달리기를 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근육이 뭉쳐서 물리치료를 통해 근육을 풀어주었고 그 동안 하던 운동을 중지하고 걷기 정도만 하였습니다. 어느정도 괜챤아졌겠지 해서 '06년 초에 수영을 다시 하였는데 1km정도만하면 다리에 쥐가 나서 다시 중지 하고 재활병원에 같더니 허리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해서 엑스레이를 찍어서 검사를 하였습니다만 이상은 없었으며 물리 치료와 약물 주사를 근육이 뭉친부위에 맞곤하였습니다만 호전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한방병원에 가서 침도 맞아보았지만 증상은 여전합니다.
평상시 생활을 할때는 종아리 부분이 뭔가 뭉쳤있는 느낌이 들거나 종아리 부위가 찌릿찌릿합니다. 어쩌다가 수영을 하면 쥐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종아리를 보면 하지정맥류와 같은 증상이 있는것 같으며 혈액순환이 문제 인것 같은데 다리의 혈관에 어떤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증상이 하지정맥류의 증상과 같은 것인지요? 아울러 치료 기간과 대략의 비용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지정맥류 전문병원-포이즌 흉부외과 김태균원장입니다.
포이즌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글로 보아 다리에 대한 증상으로 많은 걱정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하지정맥류는 정맥혈관의 판막이상으로 피가 다리쪽으로
역류하여 혈액순환에 장애를 일으켜 하지부종, 중압감, 통증,
쥐, 야간근육경련등의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다리 쪽 혈관이 확장되어 있고 꾸불꾸불해 보인다면
증상으로 보아 정맥류로 인해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견상 특별한 문제가 없으시다면 우선은 정확한
검사를 통해 정맥류로 인해 이러한 증상들이 유발되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선행되어야 겠습니다.
큰혈관의 판막 이상이 검사상 보인다면 이러한 경우 수술적
치료가 요하며 수술적치료로는 최근 회복이 빠르며 무통, 무입원,
무출혈, 무흉터로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혈관내 레이저 폐색술을 사용합니다.
치료경과는 이틀째 붕대를 풀고 소독을 위해 내원하시고 그후
열흘째, 한달이후 경과관찰을 위해 내원하시면 치료는 종결됩니다.
비용은 환자분의 병의 원인, 증상, 진행상태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산출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전화상담을 통해 다시한번 상태에 대해 정확히 말씀해
주신다면 대략적 비용은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검사를 통해 병의 유무 확인이 가장
중요하다 사료됩니다.
충분한 답변 되셨는지요?
포이즌은 항상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친절한 전화 상담 해 드리오니 주저마시고
언제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2-953-65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