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가 3주후에 군에 입대를 하는데요.
티비를 봤는데 제 남자친구 다리 혈관이 티비에서 본것처럼
꾸불꾸불 무릎아래 튀어나와 있거든요..
많이 심하진 않구요. 남자친구가 운동을 하는데 운동 하면 심해지구요.
가끔 운동하다가 쥐가 나는데 남자친구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티비에서 보니까 나중에 더 심해지고 합병증도 날수 있다고 하는데
군대에서 있으면 하루종일 많이 걷고 힘들고 할텐데 그럼 더 심해진다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군에 가기 전에 아무래도 치료를 받는게 나을거 같은데
9월19일 화요일에 입대 하는데 그전에 치료가 가능할까요??
그래도 수술인데 후유증이나 조심해야 되는건 아닌지 군에서 힘든일할때 더 신경쓰이지 않을지..정말 고민 입니다.. 군에서 나와서 치료하는게 맞을지.아니면 3주후에 가니까 치료를 받고 가도 될까요..?고민좀 풀어주세요..
안녕하세요?
하지정맥류 전문병원-포이즌 흉부외과 김태균원장입니다.
포이즌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군복무 중 정맥류로 인해 다리의 피곤함으로 휴가기간
동안 치료받고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치료 후 일상생활은 크게 문제 없겠으나 심한 활동에는 아무래도
회복기간 동안 조금 무리가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복무하면서 다리 부종, 중압감, 통증등으로 인해 적은
휴가 기간을 내 치료를 받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3주 정도 기간이 있다면 지금 서둘러 치료를 받고
입대하는 게 좋다고 사료됩니다.
아무래도 복무 중 짧은 휴가기간동안 보다는 3주정도면
충분한 회복기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하게 입대 하시기를 바랍니다.
충분한 답변 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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