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세 에 늦둥이를 출산했습니다...
워낙에 노산이라서 걱정이 많았는데..아기는 순산을 했는데..
병원에서 퇴원 후 오른쪽 다리가 너무 많이 붓고 아파서 몇일 고생하다가 그럭저럭 버티고
애기 키우느라 정신없이 1년을 보냈는데 오른쪽에 붓기가 빠지지
않아 짝다리에다가 모세혈관이 많이 터져있고 요즘따라 오른쪽에 통증과 가렵고
열이 화끈화끈 거립니다..제 증상이 지금 단순 임신 후유증이 아니라 아무래도
하지정맥류 인거 같습니다. 제 이런증상이 하지 정맥류 맞죠?
수술을 해야 되는건가요??
원장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지정맥류 전문병원-포이즌 흉부외과 김태균원장입니다.
포이즌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리의 정맥은 심부정맥과 표재성 정맥으로 나뉠 수 있는데
심부정맥은 다리 정맥순환의 고속도로와 같아 90% 이상이
이곳을 통하여 지나갑니다.
그리고 나머지가 표재성 정맥을 통해 순환하게 됩니다.
하지정맥류는 표재성 정맥의 이상으로 생기는 질환입니다.
그러므로 고속도로인 심부정맥에 문제가 생긴다면 심한
부종과 함께 통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반면 표재성정맥에 문제가 있을 경우는 한쪽 다리가 확연히
차이가 날정도의 부종은 드뭅니다.
임신시에는 혈액의 응고 상태가 높아지게 되어 드물게
고속도로인 심부정맥에 피떡으로 인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출산 한지 많은 시간이 지났는 데도 한 쪽 다리
에만 부종과 통증이 심하시다면 빠른 시일 내에 혈관 상태에
대해 검사를 받아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진단에 맞는 적극적 치료가 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충분한 답변 되셨는지요?
포이즌은 항상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친절한 전화 상담 해 드리오니 주저마시고
언제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2-953-65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