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특성상 하루종일 주로 운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지난번 TV를 보다보니 하지정맥류 라는게 나오더군요.
운전하다보면 하루 두어번쯤 경련이나 쥐가나서 차를세워 좀쉬고 운동을 하는데, 이런것도 하지정맥류입니까?
오래 운전하면서 자연스럽게 오는 현상 아닌가요?
핏줄이야 다리에 오래전부터 있었지만...TV보니까 굉장히 걱정이되더군요.
혹시나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지정맥류 전문병원-포이즌 흉부외과 김태균원장입니다.
포이즌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맥은 심장이 펌프하는 압력으로 순환하며 우리 몸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정맥은 몸을 순환하고 노폐물이 많은 피를 다시 심장쪽으로
보내주는 길입니다.
하지에 있어 정맥의 순환은 제2의 심장이라 하여 종아리 근육이
수축, 이완하는 힘으로 다시 심장쪽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하지의 순환에 있어 종아리근육의 운동이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랫동안 앉아서 일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은 오래
서서 일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과 마찬가지로 다리의 순환이
저하되고 정맥류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게 됩니다.
하지의 순환을 원활히 하고 정맥류도 예방하시려면 운전 중
틈틈이 걷기 운동이나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여 혈액
순환을 도와 주신다면 다리에 쥐가난다든지 하는 증상은 많이
호전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악화된다면
한 번쯤 전문 병원을 찾아보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충분한 답변 되셨는지요?
포이즌은 항상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친절한 전화 상담 해 드리오니 주저마시고
언제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2-953-65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