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둘째아이를 임신중에 있는 임산부입니다.
임신을 하고서부터 오른쪽 허리가 아프더니 한4개월쯤 들어서부터는 다리가 저리고 아프더니, 그것이 개월수가 늘수록 더욱심해져 어떨때는 걸음도 절면서걸을 정도였는데,
어느날 히프아래쪽부터 종아리까지 혈관이 밖으로 튀어나와 있더군요.
그래서 정형외과에 갔는데 정맥류라고 하더군요.
임신중이라 별다른 검사는 못하고 그냥 물리치료만 하고 왔는데...
너무 저리고 걸음을 걸을수 없을 정도로 아픈데.(오른쪽 다리만 부은듯한 느낌도 듭니다.)
임신중에도 치료가 가능한지요.
> 안녕하세요.
> 저는 둘째아이를 임신중에 있는 임산부입니다.
> 임신을 하고서부터 오른쪽 허리가 아프더니 한4개월쯤 들어서부터는 다리가 저리고 아프더니, 그것이 개월수가 늘수록 더욱심해져 어떨때는 걸음도 절면서걸을 정도였는데,
> 어느날 히프아래쪽부터 종아리까지 혈관이 밖으로 튀어나와 있더군요.
> 그래서 정형외과에 갔는데 정맥류라고 하더군요.
> 임신중이라 별다른 검사는 못하고 그냥 물리치료만 하고 왔는데...
> 너무 저리고 걸음을 걸을수 없을 정도로 아픈데.(오른쪽 다리만 부은듯한 느낌도 듭니다.)
> 임신중에도 치료가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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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하지정맥류 전문병원- 강남 길 흉부외과의 반동규 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둘째아이의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리의 보기싫은 혈관 "하지정맥류"는 유전, 임신, 홀몬변화, 나쁜식생활 습관 등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가장 큰원인 두가지는 유전과 임신입니다.
유전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께서 정맥혈관이 유전적으로 나뻐서 발병되는것으로 알고계시지만, 그런것은 아니고 인체 내 정맥혈 내에있는 판막(밸브)기능이 유전적으로 남들에 비해서 약하다는것 입니다. 따라서 성장기를 지나고 특히 여성의 경우 임신, 홀몬변화 등 다양한 이유와 나쁜생활습관 등에 의해 판막(밸브)기능이 점차적으로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는것 입니다.
또한 여성이 남성에 비하여 발병률이 7:3 정도로 높게 나타내는것은 임신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특히 임신 초기에는 홀몬변화에 따른 혈관확장이 원인이 되고, 임신 후기에는 커진 자궁과 태아의 영향으로 인하여 복부부위의 정맥이 압박을 받게되며, 이로인하여 발끝에서부터 올라오는 정맥혈들의 원활한 혈액흐름을 방해 받게 됩니다. 이때가 정맥류증세가 잘 나타나 보이는 시점이 되기도 합니다. 보통은 출산 후 8~12주 사이에 그 증세들이 없어지기도하며, 계속해서 진행되기도 합니다.
이렇듯 임신 및 유전적인 소인에서 발병률이 높게나타나는 하지정맥류는 심장쪽으로 올라가야 하는 정맥혈들이 정맥혈관 내 판막(밸브)기능의 이상으로 계속해서 진행되지 못하고 역류되어 나타나게되는 질병입니다. 역류되어서 하지로 향한 정맥혈들은 발끝에서부터 심부쪽으로 올라오는 정맥혈들과 만나게 되며, 이러한 이유에서 혈관이 확장되는것 입니다.
확장된 혈관때문에 다리가 부을수도 있으며, 확장된 정맥혈들이 주변의 근육 및 신경을 압박함으로 인해 통증을 유발할수도 있습니다.
정맥류의 치료법은 그 증상에 따라서 다양합니다. 하지만 님께서 현재 임신중이신 관계로 적극적인 치료는 태아에게 나쁜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기때문에 권해드리고 싶지 않군요. 따라서 치료는 출산 후로 미루시고, 먼저 큰탈없이 건강한 아이의 출산에 더욱 신경쓰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님께서 통증때문에 상당히 고통스러워 하시는것 같습니다. 엄마의 길이 역시 멀고도 험한것 같습니다.
님께서 임신중이신 관계로 적극적인 치료보다 보존적요법인 압박스타킹 착용 및 쉬는 시간동안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시고, 뜨거운 곳에 다리를 오랜시간 노출 시키지 않는것이 권해드릴수 있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더 궁금하신 사항은 다시 글 남겨 주시고, 전화(02-569-7174~5)로 문의 주셔도 됩니다. 예쁘고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