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6일에 혈관 경화 요법 받은 안혜숙 인데요..
제가 그때 미쳐 생각 하지 못했었는데 제 아이에 운동회 때문에 반바지를 입어야 되는데요. 이번주 27일 금요일이 운동회 입니다.
내원일은 26일 인데요. 제가 내원을 해서 피를 뽑고 운동회때 반바지를 입는게 더 다리가 깨끗이 보일까요?지금 상태로 하는게 나을지...지금은 조금 검무죽죽하게 약간 보이긴 하지만 괜찮을듯 한데요..피 뽑고 하면 멍이 들거나 혹은 더 검게 보이지 않을지..(제 생각으로는..)걱정이 되서...혹시 운동할때 피 뽑고 하는게 좋을까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하지정맥류 전문병원-포이즌 흉부외과 김태균원장입니다.
포이즌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혈관경화제를 이용한 주사요법은 혈관내 혈관을 유착 섬유화
시키는 약물을 주사하여 혈관을 없애는 방법입니다.
주사치료를 받으신 후 혈관은 곧바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수개월에 거쳐 서서히 색이 엷어 지며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치료받으신 일부분에 피떡이 생겨 땡기는 증상과 함께
혈관이 조금 거무스름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주사침으로 피를 조금 짜주면 피떡이 제거되며 회복이
더욱 빨라지게 됩니다.
피를 짜주게 되면 조금 멍이 들 수 있으니 내원일 다음날 반바지를
입을 일이 있으시다면 그 후에 예약을 잡고 내원하시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전화 주셔서 예약을 새로 잡으시고 즐거운 운동회 되세요.
충분한 답변 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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