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다리에 무릎뒷쪽이 몇달전부터 다리를 쭉펴면
땡기고 아프곤했는데요.. 몇주전부턴 안보이던 푸른핏줄이
보입니다.. 가느다랗게 한개는 아주 조금 튀어나왔구요.
왼쪽다리는 잘 부었었는데 왼쪽도 갑자기 두꺼운 푸른핏줄이 조금 보이구요..
다리가 아주 무거운 느낌이 들고 가끔은 아픈데요.
무릎이 아프기도 하고 좀 걸으면 장단지가 쑤시기도 해요.
장단지 쪽이 따끔거리는 것같기도 하구요..
튀어나오지 않은 푸른핏줄이 갑자기 보이는 것도 정맥류에 속하는 건가요?
무릎뒷쪽과 장단지부분이 주로 그런데 처음에는 관절이 아픈것같아 정형외과를
가보려고 생각했는데
혹시 정맥류라면 흉부외과를 가야할것 같아서요.
저의 증세라면 흉부외과를 가야하는건가요?
지금은 핏줄 보이는 것이 조금 신경쓰이기도 하거든요?
안녕하세요?
하지정맥류 전문병원-포이즌 흉부외과 김태균원장입니다.
포이즌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정맥류란 혈관판막의 이상으로 피가 아래로 역류하여 혈관이 점점
확장되고 꾸불꾸불해지는 병으로 하지부종, 하지중압감, 통증, 쥐,
야간근육경련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방치시 색소침착, 습진, 출혈,
궤양등의 합병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정맥류의 치료방법은 쉽게 설명하자면 망가진 혈관은 없애주어 정상적인
혈관으로 혈액이 흐르게하여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하지정맥류의 치료는 크게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 이렇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수술적 치료의 경우 작은 피부근처의 작은 혈관에만 이상이
있는 경우(거미양 정맥류, 망상정맥류)로 주사요법 및 피부혈관
레이저를 이용하여 치료합니다.
수술적 치료의 경우 피부 깊은 곳의 큰 혈관(대복재, 소복재정맥)
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며 혈관내 레이저 폐색술, 보행성 정맥절제술
등으로 치료합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육안적으로 튀어나온 혈관의 진행상황 및 합병증
등의 유무도 중요하겠지만 혈관초음파를 통해 이상이 있는 혈관이
정확히 어디인지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방법을 상태에 맞게 복합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재발없이 근본적 치료를 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님의 경우 오금뒤쪽으로 망상정맥류가 의심되며 시간이 되실때
한번쯤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테에 대해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충분한 답변 되셨는지요?
포이즌은 항상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친절한 전화 상담 해 드리오니 주저마시고
언제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2-953-65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