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둘째를 출산한지 10개월이 됐습니다.
둘째를 출산하고 부터는 유난히 다리가 좀 붓고 피곤하더라구요..
외출하고 들어오면 다리가 부어있는것 같고 평소에도 무릎 아래쪽이 살짝 저리고 푸르스름한 핏줄이 튀어나온건 아니지만 안쪽에서 종아리쪽으로 점점 선명해지는것 같기도 합니다.. 원래 피부가 하얀편이라 핏줄이 조금 보이기는 했지만 요즘들어 좀 더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발등이나 발목 종아리쪽이 붓는걸로 봐서는 심하진 안아도 정맥류인거 같은데.. 맞나요?
의자에 조금만 앉아있어도 다리가 저리더군요..
안녕하십니까? 하지정맥류 전문병원-포이즌 흉부외과의 반동규원장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예쁜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분들에게서 정맥류가 잘 나타나는 이유는 호르몬의 변화와 임신이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의 변화에 따른 혈관확장이 원인이 되고, 후기에
는 커진 자궁과 태아의 영향으로 인하여 복부부위의 정맥이 압박을 받게
되며, 이로인하여 발끝에서부터 올라오는 정맥혈들의 원활한 혈액흐름을
방해받게 됩니다. 이때가 정맥류 증세가 가장 잘 나타나 보이게 됩니다.
임신시 발병된 정맥류의 경우 보통 출산후 2~3개월후에도 없어지지 않는다면
치료를 하심이 좋으실듯 합니다.
지혜님의 증상으로서는 현재 정맥류를 의심할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육안상으로 혈관이 비춰보이거나 튀어
나와보이면서 무거움, 저림, 부종, 가려움증, 화끈거림, 땡김, 야간근육경련
등의증상이 동반됩니다.
하지만 정확한 혈류검사에 의해 혈관도플러 초음파검사를 받아보시기전까지
단정지을수는 없기에 우선은 하지정맥류 전문병원에서 혈관도플러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실것을 권유드립니다.
하지정맥류는 진행성 질병입니다.
초기 발병시 치료하면 비교적 간단하게 치료받으실수 있으므로 가급적
빠른시일내로 검사를 받아보심이 어떨까요?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글로 남겨주시거나 전화로 문의해
주시면 자세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02-569-7174/5)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