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김정미님께서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주신 내용입니다. 글의 성격상 상담실로 옮겨서 게제합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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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를 가질 때 다리가 무척 아프고 당겨서 걷지를 잘 못할 정도였는데 나를 낳고 나니까 오른쪽 다리 앞에 힘줄이 튀어나왔습니다. 다리가 혈이 안 도는 것처럼 당기고 욱신거리다고 합니다. 이것도 하지 정맥류의 증상인가요??
경북 김천인데 거리가 멀어서 그러는 데 진단을 받고 바로 수술이 가능한지요??
> 이 글은 김정미님께서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주신 내용입니다. 글의 성격상 상담실로 옮겨서 게제합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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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나를 가질 때 다리가 무척 아프고 당겨서 걷지를 잘 못할 정도였는데 나를 낳고 나니까 오른쪽 다리 앞에 힘줄이 튀어나왔습니다. 다리가 혈이 안 도는 것처럼 당기고 욱신거리다고 합니다. 이것도 하지 정맥류의 증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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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김천인데 거리가 멀어서 그러는 데 진단을 받고 바로 수술이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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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하지정맥류 전문병원- 강남 길 흉부외과의 반동규 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정맥류는 심장쪽으로 올라가야 하는 정맥혈들이 정맥혈관 내 판막(밸브)기능의 이상으로 계속해서 진행되지 못하고 역류되어 나타나게되는 질병입니다. 역류되어서 하지로 향한 정맥혈들은 발끝에서부터 심장쪽으로 올라오는 정맥혈들과 만나게 되며, 이러한 이유에서 혈관이 확장되는것 입니다.
또한 여성이 남성에 비하여 발병률이 7:3 정도로 높게 나타내는것은 임신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특히 임신 초기에는 홀몬변화에 따른 혈관확장이 원인이 되고, 임신 후기에는 커진 자궁과 태아의 영향으로 인하여 복부부위의 정맥이 압박을 받게되며, 이로인하여 발끝에서부터 올라오는 정맥혈들의 원활한 혈액흐름을 방해 받게 됩니다. 이때가 정맥류증세가 잘 나타나 보이는 시점이 되기도 합니다. 보통은 출산 후 8~12주 사이에 그 증세들이 없어지기도하며, 계속해서 진행되기도 합니다. 어머님의 경우는 후자에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증상으로는 울퉁불퉁한 혈관이 튀어나와 보인다거나 다리의 통증 유발, 무거운 느낌, 부종(다리가 붓는것)등이 있습니다.
어머님의 경우 힘줄이 튀어나와 보이고, 욱신거린다고 하셨는데, 이는 정맥류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확장된 혈관때문에 다리가 부을수도 있으며, 확장된 정맥혈들이 주변의 근육 및 신경을 압박함으로 인해 통증을 유발할수도 있습니다.
저희 하지정맥류 전문병원은 당일진료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또한 수술적(레이저요법 포함)인 방법으로 치료받으시는 분들의 경우에도 국소마취하에 시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입원이 필요없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더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02-569-7174~5)로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더욱 자세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