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때문에 문의드립니다. 지금 연세는 60세입니다. 37년 전 군 복무시 권총으로 왼쪽다리에 총알이 살만 뚤고 뼈 손상은 없어서 봉합술만 받았습니다. 4-5년전부터 다친쪽다리에 혈관이 튀어나오더니 혈관이 전체적으로 열이 많이 납니다. 특별한 통증은 없고, 오른다리에 비해 힘이 없어 한의원에서 침이나 물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정맥류가 맞나요??
안녕하십니까? 하지정맥류 전문병원-포이즌 흉부외과의 반동규원장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방문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하지정맥류에 대하여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인체내를 한바퀴 순환
하여 다시 심장쪽으로 올라가야하는 정맥혈이 혈관 판막(혈액의 역류를 막아
주는 일종의 밸브역할)기능의 손상으로 다시 다리쪽으로 역류하여 혈관이
팽창, 부풀어 올라 고여있게 되는 혈관질환으로 다리에 혈관이 비춰보이거나
튀어나오는 증상이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하지정맥류의 일반적인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과 임신, 올바르지 않은 생활
습관, 비만, 변비, 하지의 외상등 다양한 원인들이 있습니다.
우선 구체적인 증상들을 말씀해주신 사항들은 하지정맥류를 의심할수 있는
증상들과 일치합니다.
군복무중 총상을 입으신것과도 하지의 외상으로 인한 연관성을 배제할수는
없습니다.
하지정맥류의 대표적인 증상들은 다리에 혈관이 비춰보이거나 튀어나와
보이면서 무거움, 벌레가 스믈스믈 기어다니는듯한 느낌, 욱씬거림, 찌릿한
통증, 다리가 딱딱할정도로 붓거나, 쥐가나면서 저림, 혈관이 튀어나온
부위의 화끈거리는 열감, 피부와 근육이 당기는듯한 느낌들이 동반됩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심장쪽으로 올라 가지 못한 정맥혈이 다시 다리쪽
으로 몰려 혈관부풀어 올라 확장되어 혈관주변의 근육이나 신경등을 압박
하기 때문에 느끼실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정확한 사항은 제가 직접 자세한 진료와 혈류검사를 통한 혈관초음파검사를
시행한 후 확인해드릴수 있지만, 말씀하신 사항으로는 하지정맥류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편하신 시간에 내원하시어 직접 진료후에 검사를 통하여 하지정맥류
유무를 확인하신후, 정맥류의 정도, 부위, 상태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그의 정도에 알맞고 적합한 치료법을 결정하여 치료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속시원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어려워마시고 언제든지 글로 남겨주시거나
본원에 전화로 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02-569-7174/5)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