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원래 다리에 비춰보이는 혈관이 좀있었습니다.
최근들어 유심히 살펴보니 예전보다좀 진해진 혈관들이 보았어요.
이렇게 그냥 놔두다가는 결국 수술을 해야할것 같아서 상담드립니다.
만약, 수술을 하게 된다면 부작용은 없는지요.
수술전후가 별반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는지요
수술후 오랫동안 통원 치료라든가..뭐 기타 여러가지 신경을 써야하는지요.
수술후에 다시 원상복귀되는 경우도 있는지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걱정이 많아서...
안녕하세요?
하지정맥류 전문병원-포이즌 흉부외과 김태균원장입니다.
포이즌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정맥류란 혈관판막의 이상으로 피가 아래로 역류하여 혈관이
점점 확장되고 꾸불꾸불해지는 병으로 하지부종, 하지중압감, 통증, 쥐,
야간근육경련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방치시 색소침착, 습진, 출혈,
궤양등의 합병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정맥류의 치료방법은 쉽게 설명하자면 망가진 혈관은 없애주어 정상적인
혈관으로 혈액이 흐르게하여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하지정맥류의 치료는 크게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 이렇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정맥류가 있다하여 모두 수술적 치료가 요하지는 않습니다.
비수술적 치료의 경우 작은 피부근처의 작은 혈관에만 이상이
있는 경우(거미양 정맥류, 망상정맥류)로 주사요법 및 피부혈관
레이저를 이용하여 치료합니다.
수술적 치료의 경우 피부 깊은 곳의 큰 혈관(대복재, 소복재정맥)
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며 혈관내 레이저 폐색술, 보행성 정맥절제술
등으로 치료합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육안적으로 튀어나온 혈관의 진행상황 및 합병증
등의 유무도 중요하겠지만 혈관초음파를 통해 이상이 있는 혈관이
정확히 어디인지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방법을 상태에 맞게 복합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재발없이 근본적 치료를 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수술이 요하더라도 레이저를 이용한 혈관내 레이저 페색술의
경우 검사에서 수술 후 퇴원까지 3-4시간 정도면 가능합니다.
이러한 수술법은 부분마취만을 이용하여 수술하며 회복이 빨라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없는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료경과는 수술 후 1-2일정도 붕대로 인해 약간 부자연스러울 수
있으나 그 후 의료용 압박스타킹으로 갈아신으신다면 사회 활동에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수술 후에는 이틀째 붕대를 풀고 소독을 위해 내원하시고 그후
열흘째, 한달 이후 이렇게 2-3회의 방문으로 치료는 종결됩니다.
모든 치료가 전혀 부작용이 없을 수는 없지만 혈관내 레이저 폐색술을
이용한 치료는 큰 부작용없이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으며 치료후
당연히 문제가 되는 혈관은 사라지게 됩니다.
문제가 되는 혈관은 시간을 두고 완전히 사라지게 되므로 제대로
치료가 이루어졌다면 재발에 대해서는 너무 염려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충분한 답변 되셨는지요?
포이즌은 항상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친절한 전화 상담 해 드리오니 주저마시고
언제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2-953-6553/4)